[창업오빠 강호동] 월세 2500 내던 사장님, 건물주 만들어주기 프로젝트
2024. 6. 29. 21:1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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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만 원 월세.
여기다가 300을 곱하면 75억이 나옴.
큰돈에 대한 이자를 내고 있는 것임.
건물이라는 것은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음.
월세 내는 것은 익숙? 이자 내는 것은 아깝다?
(심리적 부담감)
법인으로 구매.
법인이 돈이 모자라면 개인이 차입금으로 충당.
좋은 자리인데 땅은 작지만 건물을 꽉 채울 수 있는 부분을 찾는 것도 방법.
(돈 한정)
어느 정도 면적이 필요하는지 파악.
(최소 평수)
25평이 필요하면 2배(건폐율 50%).
'월세는 쓰레기다!'
부동산은 '심리' 싸움.
(마인드)
은행은 이자 장사를 하는 것이지 원금을 갚으라고 하지 않음.
공급 대비 수요가 많아 오를 지역은 사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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