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월'에 '연봉'정보 번다고 봐야지.결국은 '정보 싸움'이라서.선전지 중에 중요 정보 분류하고컨설팅할 때 봐줬던 회사 정보 반박자 정도 빨리 가져오고그런데 일반인들은 정보가 없어가지고 물리는 게 대다수. 언제 돈 모아서 집 사고 차 살래? 상황 지켜보고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손절 라인 -4% 설정하고.생돈 날리기 싫으면 당장 손절해.

퇴직금까지 털어서 3억으로 가게를 차림.대출은 6개월 만에 회수.장사해 보니 직장인보다 나은 것은 없음.'돈' 뿐임.그런데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돈'이 필요한 요소임.(부정할 수 없는 사실) 장사를 시작하는 것보다 퇴사를 결정하는 순간이 어려웠음. 장사는 문제점이 항상 생기지만 해결해 나가면서 경험이 쌓임. '마진'은 '인건비'를 어떻게 줄이느냐에 따라서 달라짐. 장사는 유지하기 위한 '코스트(재투자)'가 계속 들어감. 장사는 손님들에 의해서 그만두어져 버려서 조바심이 커짐.(직장인은 안정적임) 가게를 알리는 것이 중요해서 SNS 마케팅을 함.(가게가 어디인지를 먼저 알리는 것) 맛에 대한 확신은 있었음.'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사장이지만 따라주는 것은 직원. 1~2시간만 늘려도 1~2팀이라도 더 옴..

차를 좋아하고 재력이 있는 사람(찐-부자)은 어떻게 차를 살까?스피젠 = 2008년도에 오픈, 전시장은 2018년도에 오픈. 롤스로이스를 타는 사람이 찐부자인지 아닌지?앞에보면 신세계 발렛 스티커가 있음.최소 6천만원 이상을 써야함. 찐-부잣집들의 여유는 '가구'를 보면 알 수 있음. 3대 명차 : 벤틀리, 롤스로이스, 마이바흐(벤츠 합류 전).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는 원하는 컬러, 옵션을 다 선택할 수 있음.

예식당 연평균 매출이 코로나 전보다 2배가 상승함.객단가가 상승.식대도 많이 올랐음.그런데 가격이 올랐어도 대체재가 별로 없음.(예식장의 공급도 부족)수요가 감소하는데 공급이 왜 부족할까?(공급이 감소하는 속도가 더 빠름)'수요'와 '공급'의 불균형.(공급자 우위 시장)가격이 오르면 경쟁자가 뛰어들만한데사양산업이라서 단타로 들어갈 수도 없음. 프리미엄만 살아남는 구조(상향 평준화)로 가고 있음.(결혼 자체가 소득이 높은 사람이 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