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 편의시설? 공원?고급 주상복합? 으리으리한 단독주택?비슷한 규모의 주택들과 가까이 마을을 이루고 삼. 가장 비싼 단독주택은?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용산 자택.295억 3천만 원.(2위 대림산업 회장 자택, 3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자택) 게이티드 커뮤니티. 성북동? 평창동?성벽처럼 높은 담벼락 골목이 있는 대저택. 성북동 330번지 일대.현대, GS, 한진, 두산, 교보문고, 남양유업 등이 모여 살고 있음. UN 빌리지, 청와대 인근 등 정치와 외교의 1번지 = 재계 인사 등 몰려들어서 '부촌'이 됨. 강의 북쪽 부촌들이 철옹성을 쌓고 있던 동안 도시화가 급증.(영동개발 = 강남개발 시작) 공동주택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기 시작함.명군고등학교들의 이전으로 시작된 강남살이.(사대문 안의 명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