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성수동 윗 블록 송정동.상권이 넓혀지는 곳(확장).연예인 분(전문가를 끼고)들이 하나둘씩 오고 맛집이 오니까점점 임대료가 태동을 하고 있음.ex) 홍대에서 연남, 상수로 확장되듯이. 10년 전 송정동 같은 곳이 많음.(장기적인 관점으로) 사업을 너무 확장하기보다는 '건물' 매입. 법인에서 주택을 사면 1. 대출 2. 세금 문제임.근생으로 용도변경해주는 조건? 취득세?(+ 대출을 푸는 노하우)

뷰티, 패션, 럭셔리, 식음료 등.1~2주 잠깐 운영하지만 아낌없이 돈을 쓴 티가 남.팝업 스토어의 성지 성수동에는 50개가 넘는 팝업스토어가 있음.(하루 임대료가 최대 2,500만 원)(이벤트성 매장) 2010년부터 우리나라에서 눈에 띄게 됨.온라인으로 도심 중심가에 공실이 나버림.(단기로 쓰면서 윈-윈)ex) 옥외 전광판.플래그십 스토어(주력 매장). 2010년대 중반부터 성수동이 핫플로 떠오르기 시작.제일 먼저 아모레 퍼시픽이 시작.(준공업지역인 성수동에는 개인이 아닌 기업 차원에서 접근했어야 함) 보고 듣고 만지고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온라인을 대신하여) 럭셔리 브랜드 중에서는 디올.원래는 주차장 자리.(SNS(자발적인 홍보)을 즐기는 MZ들이 모이는 성수동) 성수동은 럭셔리 브랜드부터..

선발대들 가격 움직이는 것을 보고인정할 수 있는 내러티브, 데이터들이 나오면 포지션 추가. 기관 등 '큰 자금'이 매수할 수 있는 논리가 있어야 함.(새로운 트리거가 필요)미국발 중국 제대로 반사이익도 가능.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을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 원칙하에 있고 통제하에 있을 때는 최소한은 할 수 있음. 그런데 성과가 좋아지면? 욕심이 끼어버림.수익금 자체가 크지 않은데 운용하는 금액을 천천히 늘림. 단기간에 말도 안 되게 성공한 사람은 레버리지 몰빵이기는 함.그런데 몇 년 지나서 보면 비슷해지거나 시장에서 퇴출되어 있음. 펀더멘털 + 트레이딩.국장은 '추세 추종'.한번 가면 계속 가버림. 장중에서 돈 번 케이스는 현저히 낮음(매매 결정 X).(원칙)

수수료 베이스.장사를 잘할수록 월세가 높아지는 구조.성심당 같은 경우 월 1억 정도.(매출액의 5%)쓰는 땅이 90평.수수료율을 재편하니까 월세가 4억 4천이 됨.만료가되면 재연장하면서 주변과 같은 수수료율 적용.매출이 26억이라서 엄청난 액수가 나옴.성심당은 단순 빵집이 아니라 대전의 '문화'와 '관광'임.(수요를 만들어주니 베네핏 정도는 줄 수 있다고 생각)

'브랜딩'과 '마케팅'의 차이.브랜딩 하는 과정(여정) 속에서 하는 것이 마케팅.자영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아이를 하나 낳는 것.인테리어를 하고 이름을 짓고 메뉴를 정하는 것 등.모든 사람들이 비전이 뭐냐고 불으면? 돈이라고 함.그런데 그것을 버려야 함.어떤 DNA를 가지기를 원하는가?'비전'을 구체적으로 정해주는 일을 사장(부모)이 해야 함.큰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함. [포지셔닝 이론]브랜드를 경쟁 브랜드들 중에서 어디에 위치시킬 것이냐?벤츠는 프레스티지를 가지고 있었음.그럼 BMW는? 드라이빙 퍼포먼스. 지금은 인터넷 시대.리뷰가 실시간으로 달려버림.21세기 마케팅에서는 '본질'이 더 중요하게 됨.지금은 경쟁이 치열해서 '뾰족한 차별점'이 있어야 함.(존재의 이유) 하고 싶은 것을 잘하면 '시장'은..

은행에서는 개인사업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지점장 전결권 등)'법인'을 빨리 만들어야함.자본주의는 신용 사회.사람에 따라 정성적 평가가 있음.정량적 평가도 사람이 하는 것임. PM : 땅 찾기 → 신축 → 디벨롭. 기둥(콘크리트) VS 철골 구조(상대적으로 저렴).

오래된 건축물(적색 벽돌)에 힙한 장소들로 개조.아기자기한 예쁜 상점.(서울 유명 브랜드들이 입점)ex) 단독주택인데 꽃집, 카페 / 서울 연남동 같은 오래된 주택가들은 재건축/재개발(정비) 계획을 살펴야 함.10년이 이상 걸려도 상가임대차 보호법이 10년이라서권리금을 못 받을 것을 예상해서 남는 상가 자리만 임대료가 오름. 그리고 아파트가 지어지면 소비력은 업그레이드.

\1. 편리한 교통.강남에 지하철 노선이 6개가 지나다님.강남밖에 없음.버스 터비널이 2개에다가 SRT도 있음.SRT와 KTX가 생긴뒤로 강남으로 빨대 효과가 나타남.2. 많은 유동인구('트래픽'이 많음)3. 밀집된 인프라.놀거리, 행사, 좋은 직장 등.지방에서 날고긴 사람들은 강남으로 다 가버림.미국 하면 뉴욕, 한국하면 강남.4. 대한민국 교육 1번지.최고의 학군.5. 수요가 많음.(+외국인 자본)수요탄탄하니까 하방 경직이 됨.(반대로 지방은 수요가 점점 줄어듦)

집 8억, 현금 2억, 월세 600만원, 수입 1,000~1,500만원.월세 1년이면 7,200만원.18억 건물주가 될 수 있음(X 300).(10년간 평균 금리 4%) 몇 평, 어느 지역? 15평이 필요하면? X 2를 해야함(건폐율 50%).그리고 계단, 엘리베이터(5~10평) 고려하면 35~40평정도.평당 5천만원이면 20억.4천만원짜리로 50평을 갈 건지? 결정.('상권'과 '입지')6천만원이면 35평.80% 대출이면 16억.'에쿼티(자기 자본)'가 2억이면 여기서 +1억.(기타비용, 부대비용, 중개사 비용 등)남은 돈은 신용대출이나 사업자대출로도 가능. 심리적 부담감을 이기면 됨.(실패하더라도 건물이 경매로 넘어가지 인생이 넘어가는 것은 아님)

월세/이자율.10년간 평균 금리는 4.0%.(예비비용은 빼놓는 것이 좋음)9억 정도 대출받았으면 3,600만 원(월 300만 원).월세를 300만 원 낸다라고 하면 300만 X 300(25 X 12) = 9억.월세를 1,000만 원 내면? 30억.진짜 돈이 많은 건물주들은 소수임.공부+레버리지로 건물을 매매. ※ 월세(or 이자) X 300 = 살 수 있는 건물 가치. 오픈업 : 임차인 매출을 파악(월세를 잘 낼 수 있는지).(보통 월세는 매출의 10~15%).랜드북 : 건물의 추정가, 부자들은 '위기'를 '기회'로 생각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