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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12

[자기객관화] 부자와 가난의 한끝차이

부자는 가능성을 찾고 가난한 사람은 장애물을 찾는다.부자는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가난한 사람은 지출에 초점을 맞춘다.부자는 성공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부자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과 어울린다.부자는 도전과 실패를 긍정적인 것으로 삼고 가난한 사람은 실패를 피하려고 노력한다.부자는 자신의 돈을 통제하고 투자하는 주체이고 가난한 사람은 돈에 의해 통제당하고 소비한다.부자는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계획을 세우고 가난한 사람은 삶을 단기적으로 생각하고 계획없이 산다.부자는 위기를 기회로 바라보고 가난한 사람은 위기를 재앙으로 인식한다.부자는 성장과 발전을 추구하고 가난한 사람은 안정과 안락을 추구한다.

[플레이어2] 이것이 '가난'과 '부자'를 만들어내는 차이

투자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가치입니다.그것이 가지고 있는 내재적 가치.전 세계적으로 부자가 된 투자자들은당장 눈앞보다 먼 미래의 집중했습니다.이것이 가난과 부자를 만들어내는 차이입니다. 2시간 밖에? 밖에?너 같은 거지 사람에게는 2시간 밖에지.나에게는 2시간에 얼마를 버는지 알아?그 디테일한 차이를 모르니까 평생 가난한 거야.

[하꼰대] 대표가 말하는 일을 못하는 사람의 말투

업무보고에 형용사나 부사가 많음.주어를 뒤에 말함.주어 + 쓸데없는 이야기 + 목적어.영어는 주어 + 목적어 + 나머지.매출이 어때요?라고 물으면 매출 먼저 이야기하면 됨.그 뒤에 설명이 부수적으로 하면 됨. '업무 능력이 떨어지나?'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킴. 밑밥을 깐다? 상대방이 모를 때까지가 밑밥임.(부담되지 않도록)결론은 내게 도와주지만 티가 나면 안 됨. '숫자'는 정확하게 해야 함.디테일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구축이 됨.(데이터의 신빙성) 실수를 했으면 보고 시 있는 그대로 이야기해야 함.핑계 대지 않고 시정하겠다고 하면 솔직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음.(남 탓하는 것이 본능이지만 싫은 소리 들을 것을 각오한다는 것)

[조승연의 탐구생활] 뇌과학으로 보는 '절제력'과 '실행력' (feat. AMCC, 도파민)

전두엽, 전전두엽 : 감정 통제, 절제.'안돼 참아!'능력이 덜 발달한 시기가 청소년기.(충동 조절이 안됨)의외로 전두엽이 발달하는 시기는 20대 초중반임.전두엽에서 나가는 신호와 들어오는 신호들이 피질(AMCC)이 있음.(사용할수록 두꺼워짐)(손님 받는 역할 카운터)회전율을 높이면 장사가 잘되는 것처럼.에너지를 얼마나 많이 써야 하는 것을 계산. 도파민이 없다면 행동, 보상, 학습이 안됨.그런데 즉각적인 보상만 바라면 좋지 않음.줄어들어서 생기는 병이 파킨슨병.어떤 회로를 쓰느냐가 중요.욕망 회로(짧은 경로).통제 회로(긴 경로).싫은데도 하기 좋으려면 '동기부여'가 되어야 함.일반인이 게임할 때와 프로게이머가 게임을 할 때 활성화되는 부위가 다름. 외적 동기 VS 내적동기.보상 VS 성장.

[지식한입] 우리나라 VS 북유럽 군대

우라나라는 군대 간 거 희소성도 없고 스펙도아니라는 인식이 많음(고생은 고생대로).병력 규모도 커서 처우 개선을 하면비용이 커지니까 급여, 시설, 장비, 인권 등이 질이 안 좋음. 노르웨이는 10%만 가니까 희소성도 있고 스펙(기업에서 원함)도 됨.그래서 군대 가는 것에 불만이 적음.북유럽은 인권 의식이 좋고 소수정예만 가서 선택과 집중이 가능함.(복무 만족도가 높음)

[빌사부] 10년 늙어도 후회 안할 집

채광, 개방감.소통할 수 있는 콘셉트.주택의 특징이 수평 공간들을 많이 기호에맞게 나눠져 있다면 또 수직 공간들도 분절시켜서여러 개의 층을 가지고 있는 공간.태양열 기판 → 전기세 절감 효과.마감재도 퀄리티가 높게.책장, 수납공간을 시스템으로 시공. 건축비, 인건비 따져서 이 정도로 짓는다면?대지 70평대, 25억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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