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꼰대] 대표가 말하는 일을 못하는 사람의 말투
2024. 6. 8. 18:3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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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보고에 형용사나 부사가 많음.
주어를 뒤에 말함.
주어 + 쓸데없는 이야기 + 목적어.
영어는 주어 + 목적어 + 나머지.
매출이 어때요?라고 물으면 매출 먼저 이야기하면 됨.
그 뒤에 설명이 부수적으로 하면 됨.
'업무 능력이 떨어지나?'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킴.
밑밥을 깐다? 상대방이 모를 때까지가 밑밥임.
(부담되지 않도록)
결론은 내게 도와주지만 티가 나면 안 됨.
'숫자'는 정확하게 해야 함.
디테일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구축이 됨.
(데이터의 신빙성)
실수를 했으면 보고 시 있는 그대로 이야기해야 함.
핑계 대지 않고 시정하겠다고 하면 솔직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음.
(남 탓하는 것이 본능이지만 싫은 소리 들을 것을 각오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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