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은 시작이 반이다?좋은 = 이미 좋아진 입지 + 앞으로 좋아질 상권.호재를 보는 방법 : 2040도시계획. 2. 리모델링(인테리어 수준), 대수선(건축법상 구조를 바꾸는 것).내력벽, 계단, 기둥 등 수선/증설/변경 = 대수선 = 신축급.리모델링이 평당 500이면 대수선은 평당 700~800만.(용적률 인센티브 받은 건물은 신축보단 대수선) 3. 트래픽(유동인구) 올리기.건물을 지어놓고 임대를 맞춘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됨.'입지'에 맞춰서 업종을 미리 생각해야함(기획).좋은 임차인 넣기 등.콘텐츠가 있으면 직접 트래픽 올리기..

과외컨설턴트.1. 통합형 과외 '연결' 플랫폼.2. 통합형 과외 '수업' 플랫폼.3.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플랫폼.(온라인+오프라인)맞춤형 과외연결 가능. 운영 비용이 적게 듦(광고비뿐). 2~3천만 원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억대 연봉도 가능할 수 있음.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 주는 일.(사람의 특성을 잘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

월 5천 매출 자영업자 VS 월세 500 건물주. 1. 사업은 매출 기복이 심함.장사를 하려면 경쟁이 심해져 버림.매출이 1억 찍다가 내려가고 마케팅으로 올렸다가 또 떨어짐.업변하거나 권리금주고 파는 경우가 생김.갈수록 악화되는 경제상황.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자영업자 매출 5천만 원을 찍을 수 있는 것이 만무함.높은 업무 강도로 건강이 안 좋아질 수도 있음. 2. 자산소득이 더 빠르고 안전하게 증가함.자산소득 > 월세. 3. 노동소득, 자산소득 병행 가능함.좋은 차 타고 해외여행 가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상위 2~3% 외에는 장사로 부자로 되기가 쉽지 않음.건물주가 되면 노동 소득으로 생활이 나아지는 것 이상을 누릴 수 있음.(곱하기 효과)

순수하게 프랜차이즈 카페.'매출'은 카드매출, 현금매출, 배달매출.'매입'은 물류 식자재/부자재.'지출'은 고정관리비(임대료, 공공요금, 4대 보험, 부가세)일반관리비(예비비, 인건비(점1, 직 1, 알 2), 통신비, 홍보비, 카드수수료, 환재/음식물 보험,기장료, 로열티, 배달 플랫폼 이용료), 현금지출(재료비, 기타)'영업'이익은 매출-매입-고정지출.기타지출(보너스 급여, 회식, 주방용품, 인수인계비용). '매출'을 조금 더 팔면 '영업이익률'은 오름.(원자재값, 인건비 등이 조금씩 들어감) 오토로 돌리지말고 사장님들이 현장 필드에서 플레이어 역할을해야영업이익이 올라감(3천만원을 벌면 1천만원 가져감).

1. 옥상 중계기(통신사).빌딩 빌딩 사이에 설치가 되어야 함.큰 건물은 월에 500만 원씩 나옴.지방에 있는 건물은 100~200만 원.꼬마빌딩도 50~70만 원.2. 옥외광고(전광(광고) 판).10초 나와도 1,000만 원 이상씩 받음.황금알을 낳는 거위.서장훈 빌딩의 광고 수익이 임대 수익의 2배임.초기 비용만 들어가면 돈이 장난 아님.판매권을 연 얼마씩 사서 사업하는 광고업체들도 있음.건물 큰 현수막 2주만 해도 1억 정도 받을 수 있음.부자들의 리그.3. 주차장 수입.월주차.10~20만 원.건물주는 한 달에 500만 원씩 버는 사람도 있음.주차장으로 쓰다가 건물을 짓는 밸류업도 가능.4. 태양광 설치.지붕을 빌려서 임대를 하는 방법도 있고정부 지원 정책으로 하는 것도 있음.수입도 중요하지만 절약..

일반 자영업자 VS 건물주가 될 자영업자.300만 원 곱하기 12 하면 3,600만 원.2023년 이전에 10년 평균 금리가 4%.300만 원은 정확히 곱하기 300을 하면 9억으로건물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임.이자율 4%, 9 X 4 = 36, 3,600만 원. 월세를 낸 사람 VS 이자를 낸 사람. 장사의 목표 차이.장사만 잘해서는 남는 것이 없음.지점 늘리기? 매출 10억?일단 차를 바꾸고 여행을 다님.건물주가 된 사람은 소비를 막 하지 않게 됨. 소득에 대한 태도 차이.장사해서 건물주가 되면 '자산 소득'이 만들어짐. 은퇴 계획 차이.아플 때까지 계속해야 함.노후를 책임져 줄 수 있는 '안전 자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