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테스트.1~50까지 숫자가 적혀있음.1부터 시작해서 50까지 순서대로 찾기.이번에는 노란 선(가이드)을 그리고 시작.첫 번째보다 두 번째가 더 찾기 쉬워짐.'투자'도 성공도 똑같음.가이드를 받고 하냐 그냥 하냐에 따라 차이가 나버림. '성공'과 '성장'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차이가 남.'Pain Point(변곡점)'에서 귀인을 만나면 J커브를 그려버림.

언론고시, 약사국시, 변호사 시험, 치과의사국시 등 시험이 없는 직업.본인의 재능과 끼만 있으면 바로 가능. 크리에이터는 새벽까지 방송을 해서 생체 리듬이 다름. 성공하려면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중요함.시간을 들이다 보면 1년에 1~2회가 오는데 잡을 능력이 필요. 크리에이터들에게 본인의 여가 시간을 쓰는 것.(엄청 귀한 시간) 스튜디오 촬영(집 등) 때는 방음벽이 필요. 유튜브 + 생방송 수입, 유튜브 광고 수입, 출연 수익. 정직원 10명 + 프리랜서 4명 = 총14명.

1. 토지.수익 잠재력이 높음.5배부터 10배, 50배까지 가능.졸부(촌 → 신도시)가 나올 수 있음.다만,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음.2. 주거용 부동산.환금성이 좋음.전세 제도를 활용해서 레버리지 가능.오를 지역은 오름.주택은 필수재라서 장단점이 존재.(정부 규제(세금, 대출 등) 등)밸류업(무에서 유)을 하기가 어려움.3. 상업용 부동산.밸류업의 끝판왕.낡은 주택들이 우리나라에 60~70%가 있음.(용도변경해서 밸류업)신축, 리모델링, 대수선 등.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음.많이 거래하고하면서 세수가 확보도 되어야 함.법인 취득 시 대출 활용(80%)이 가능.법인 취득 시 세금이 적음.(공시지가 80억, 시세 200억 이하는 종부세를 안 냄)단점은? 1. 공실 리스크 2. 금리 리스크.(디벨롭의 초기는 ..

비즈니스 모델, 아이템도 중요하지만'마케팅'도 엄청나게 중요함.백화점은 입점하기 힘듦.(MD들한테 선택을 받아야함)이미지, 영상 기반 마케팅.'고객의 욕구'를 팔아야함.'스시'를 꼭 먹어야하는 '욕구'. '일식'이지만 한상 푸짐하게 = 야박하지 않게.(비주얼 깡패 = SNS 노출) '제품' 자체가 '마케터'가 되어야 함.(+ 콘텐츠 이미지) '고객'의 '리뷰'에 따라서 메뉴를 수정, 보완. 온라인 공간에서 노출되어야지만 '고객'들이 찾아올 수 있음. 상위 20개 가게가 무엇을 하는지 봤음.(몇 건의 블로그, 몇건의 영수증 리뷰, 검색량, 저장하기 개수)'패턴'을 찾으면서 '알고리즘'을 찾기 시작. 우선 비주얼적으로 반해야 고객이 옴.(음식을 먼저 먹어볼 수 없어서 눈으로 볼 수밖에 없음) 아무리 맛있는 ..

단점은?경쟁이 심함.객단가가 너무 낮음.홍보가 힘듦.로열티(1.5~2%)를 줘야 함.(노하우(시행착오 ↓)를 샀기 때문)ex) 인테리어, 물류, 메뉴 개발 등.물류비용(8~10% 전가됨)이 비싸짐.본사가 위험해지면 가맹점주도 위험해짐.(오너리스크)나만의 메뉴를 개발 불가.(메뉴를 뺄 수가 없음) 장점은?시행착오를 줄이고 노하우를 얻고 시간을 줄일 수 있음.본사가 점주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음.네임드에 따라서 충성고객이 생길 수 있음.프랜차이즈는 7의 맛만 내면 됨.(보편화된 맛 일관, 점주들 손맛에 따라가면 안 됨)브랜드 파워.

만원당 5천 원 페이백.객단가가 높아지고 재구매율도 높아짐.'이벤트'에는 '명분'이 있어야 함.(명분 없는 이벤트로는 충성 고객이 떠나버림)이벤트의 이유를 명확히 인지시켜줘야 함. 그리고 어떤 제품을 '킬링 제품'으로 밀 것인가? '브랜딩'은 '인식'의 싸움.(고객의 머리에 잔상을 남기게) 오는 사람만 알게 되면 손해, 외부에서 보고 들어오게 해야 함.(오프라인 홍보의 강점이 아직 존재함, 내적 친밀도) '리뷰' 이벤트는 상시로 하는 것이 좋음. CPC 기반은 당근마켓(지역 기반)이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