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오빠 강호동] 부동산의 종류와 장단점 총정리

1. 토지.

수익 잠재력이 높음.

5배부터 10배, 50배까지 가능.

졸부(촌 → 신도시)가 나올 수 있음.

다만,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음.

2. 주거용 부동산.

환금성이 좋음.

전세 제도를 활용해서 레버리지 가능.

오를 지역은 오름.

주택은 필수재라서 장단점이 존재.

(정부 규제(세금, 대출 등) 등)

밸류업(무에서 유)을 하기가 어려움.

3. 상업용 부동산.

밸류업의 끝판왕.

낡은 주택들이 우리나라에 60~70%가 있음.

(용도변경해서 밸류업)

신축, 리모델링, 대수선 등.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음.

많이 거래하고하면서 세수가 확보도 되어야 함.

법인 취득 시 대출 활용(80%)이 가능.

법인 취득 시 세금이 적음.

(공시지가 80억, 시세 200억 이하는 종부세를 안 냄)

단점은? 1. 공실 리스크 2. 금리 리스크.

(디벨롭의 초기는 기획(어떤 임차인을 넣을지))

콘텐츠를 채울 수 있다면 단점들이 상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