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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20

[창업오빠 강호동] [건물주 과정] 이것도 모르면 건물주 될 때 사기 당합니다

[건물주 프로세스]동네 시세를 먼저 파악(평당가). 평당 임대료는 너무 중요함.구축이었을 때 신축이었을 때리모델링 했을 때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다름.입지에 따라서 건물에 따라서 임대료는 달라질 수 있음.(수익률이 제각각) (올)근생, 상가주택. 탁상감정.탁강 좀 떠주세요!감정가에 따라 대출이 나옴.(매매가보다 더 많이 나올 수도 있음) 가설계.전문 자격증이 있는 건축사들이 해줌.신축한 가능한지 리모델링(대수선)할지.지구단위계획 등 이슈. 수지분석.돌다리를 두들겨보고 안 건너도 됨.자기자본 대비 수익률이 나옴.(엑싯 금액까지)

[창업오빠 강호동] 평생직장 퇴사하고 회사 코스닥 상장까지 한 대표님

익숙한 불편함을 개선해야 함.(소비자들도 익숙해서 모를 뿐) '매출'이 커지면서 '운전자금'도 커지고'재고'도 늘고 '직원'도 늘고 이때부터 '경영'의 단계임.노하우가 없으니 문제가 생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고포기하면 그만, 공부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음.(창업은 마음먹기 나름) 힘든 시기를 견디려면 '희망'이 있어야함.이거만 있으면 설레는 꿈 + 목표(설레지 않고 스트레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하면서 '버티는' 사람.

[창업오빠 강호동] 건물주 되는 가장 현실적인 공부법

1. 기초 정보 수집.전체 흐름, 키워드 등.2. 정보를 가지고 활동(사람 만나기)3. 자신에게 맞는 기준 건물을 계속 찾기.'에쿼티(자기 자본)'에 맞는 매물이 나오면 매입. 손품으로 날릴 건 날리고 임장을 가서 보고서를 씀.(그러면 보는 '눈'이 생김) 루틴 하게 뉴스보고 매물을 계속해서 보면서 찾기. 사람은 일을 할 수 없는 존재임.자산이 돈을 불려주는 역할임.

[창업오빠 강호동] 건물은 돈이 많아야 산다?

건물은 돈이 많아야 산다?10억짜리 건물을 사려면? 5~6억?금리와 수지분석을 통해서 사면됨.예를 들어 금리 3%에 대출 85%, 그러면 1억 5천이 필요.부채를 쓰면 패가망신한다?지금은 고금리로 매수자 우위 시장임.(호황기 일 때는 매도자 우위)이자비용 1~2년 치를 깎아서 사면됨. 건물주의 주 수입원은 임대료다?지방은 6~9%.강남은 2%대.강북은 4%대.은행 금리가 지금 3.5~4%.그런데도 사는 이유는? 우상향.(시세차익을 기대) 건물은 사기만 하면 끝이다?건물은 5년에 1번 방수를 해야 함.시설이 고장하면 유지보수 등.

[창업오빠 강호동] 건물 저렴하게 사는 법 4가지

1. 불황기를 활용해라!부자들은 다른 관점에서 봄.불황기는 매수자가 우위.금리 때문에 못 버티는 던지는 매물이 나올 수 있음. 2. 건물 어장관리!부동산은 심리 싸움임.손자병법, 군주론을 읽어야 함.(전략, 전술)10억 아니면 안 팔아! 했던 사람이 7억에 팔 수도 있음. 3. 저평가된 건물 사기!시세 임대료보다 덜 받는 건물들이 있음.문제는 수익률이 안 나온다는 것.저평가된 물건들을 사서 무에서 유를 만드는 전략.땅의 가치?좋은 땅으로 만들려면 리모델링을 해서 제가치로 만들어야 함.(밸류앱) 4. 레버리지 활용.돈이 있는 사람도 활용을 함.돈을 또 굴려서 레버리지를 굴려서 '곱하기'.(부자들의 원리)

[김종율TV] 수익형 부동산의 새로운 투자 셀프스토리?

셀프스토리지가 통 건물에 있거나 주상복합 안에도 있음.사람들이 점점 개인 경험을 중시하니까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취미가 있으니 장비도 많아지고)한번 짐을 맡기면 보관기간을 연장하는 '구독' 서비스로 가는 추세.처음 입고할 때 배송 서비스 제공.고객 동의하에 필요한 물건들을 재배송. 최소 보관료를 내면 최대 박스까지 가능. 수도권에 주거 환경이 열악한 곳이 많음.그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임. '1인 가구 증가'와 '짐을 맡기는 문화'가 합쳐지면 급속도로 퍼질 것. '고객'의 80%가 1인 가구.집을 사기(비싸서)보다 현 상황에 즐기려는 성향이 많아짐.'취미 용품' 보관 수요가 늘 것임.'공급' 부분에서는 공실이 많은데 해결책은 '셀프스토리지'뿐.※ 정부에서도 시행령을 바꾸면서 촉진을 유도.ex) 지..

[SBS뉴스] 구글 대항마, 퍼플렉시티? (ft. 엔비디아 젠슨황)

구글 대항마, 퍼플렉시티.비즈니스 모델 : 더 많은 질문을 하도록 유도.좋은 답변을 제공하면 더 많은 질문을 하고긍정적으로 사람들의 생산성을 높여줌. [퍼플렉시티 투자자]해외 :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엔비디아 등.국내 : SK텔레콤, 삼성전자. 부유한 사람들이 저희 서비스를 좋아하는 이유는돈으로 살 수 없는 한가지, 즉 '시간'을 돌려주기 때문임. 지식 근로자, 더 복잡한 질문을 가진 사람, 소득이 더 많은 사람을 목표.'광고주'에게 더 가치가 있음. 우리는 매일 1%씩 나아가고 있음.(1년이면 대략 35배)아무도 모방할 수 없도록 점진적 개선.

[미미미누] '하고 싶은 일을 다하는 사람은 없어요' 성공의 정의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

내일모레 50인데 지금도 난 내가 뭘하고 싶은지 모르겠음.강사가 하고 싶어서 한 것도 아님.그 당시 단가가 제일 높았던 것이 학생 가르치는 거 였음.어쩔 수 없이 계속 하는 것.꿈은 강사가 아니었음.그렇다고 꿈은? 모르겠음.인생이라는 것이 원래 그럼.꿈을 꾸는 사람도 있고 꿈이 없는 사람도 있지만삶이라는 것이 꿈대로 가는 것이 아님.왜냐하면 현실이 존재하기 때문임.금수저면 꿈을 찾아서 갈 수 있지만 풍족할수록 꿈이 잘 안 생김.풍족하지 못하면 그런데 현실을 챙겨야해서 꿈으로 못 감.돈을 왜 버느냐? 나중에 혹시라도 뭐가 하고 싶을지도 몰라서.능력이 있어야함.그래서 미리 단가를 높여야함.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고 다할 수 있는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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