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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17

[돈깡] 오르는 종목들 N가지 특징

하나의 요소요소를 이해해야 함.1. 주식 구매에 대한 수요 증가.주식은 인기투표 게임.(시장의 관심을 받음)바운더리 안에 있는 종목들은 실적 발표 일정을 파악해 놓음.(예상 실적, 이전 실적 등)그 순간을 이용해서 트레이딩.(어닝 서프라이즈 or 쇼크)일시적인 쇼크라면 매수 기회로 볼 수도 있음.2. 목표가 상향.호의적인 투자 심리로 바뀔 수 있음.3. 영향을 주는 지표 : 산업 동향, 수익, 재무제표 등.다만, 특정 하나를 잡을 수는 없음.4. 심리 지표 : RSI, VIX, 탐욕공포지수.투자 심리를 파악. 예상치보다 10% 상회? 하회? '기대치'로 정량화. '실적'은 항상 이벤트이기 때문에 기회를 줌.(3개월에 1번씩) 거래량 & 거래대금.

[창업오빠 강호동]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한 이유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한 이유.그 분야에서 성과를 낸 사람은 '돈'보다 '시간'이 중요함.10분이라도 쓴다는 것은 엄청난 의미임.그 사람들에게는 우리는 '원오브뎀'일뿐임.만나줄 이유가 없음. 퍼스널 브랜딩 = SNS로 나를 홍보하는 것.(나를 연상했을 때 떠올려지는 '이미지')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자체가 이미지.(마케팅 부서를 없애버림). '개인 인플루언서'를 기업이 이 기지를 못함. 진짜 사람들이 원하는 콘텐츠는 재미를 주거나 유용함을 주거나 공감이 되거나.그러다 보니까 노출이 잘되기 위해서는? '눈길'을 끄는가가 중요. '내가 뭘 클릭하느냐'와 똑같음. 자기 만족 =X 고객이 원하는 것.

[창업오빠 강호동] 창업, 온라인 VS 오프라인

\온라인은 초도 비용이 없지만 돈 먹는 하마가 될 수 있다?'키워드'만 잘 설정하면 가능.(상품 등록만 잘하면 투자 없이도 가능)상품마다 다르지만 3만 원짜리를 19만 원으로 판 것도 있음.(평균은 10~15% 마진)블루오션 때는 상위에서 돈을 벌고 점점 낙오되는 사람이 많아진다?'알고리즘'의 영역.('확률'의 영역) 실패하는 80~90%는 6개월을 넘기지 못함.다만, 넘긴다면 돈을 벌 수 있음. '절박함'이 없는 사람은 넘기 쉽지 않은 진입장벽. 오프라인은 30%는 인건비를 벌고 10%는 천만 원 이상 벎.(나머지는 실패)오프라인은 '확장성'의 문제가 있음.'온라인'은 혼자서 억 단위 순이익도 가능함.다만, 알고리즘이 잘못되거나 이슈가 있으면 나락을 갈 수 있음.(매일 새로 시작하는 사업)'오프라인'은..

[창업오빠 강호동] 오늘당장 매출 올릴 수 있는 비법 공개

눈 = 밖으로 나와있는 뇌.눈으로 보는 순간 뇌가 바로 작동함.보는 순간 '사고 싶다! 먹고 싶다!'가 나옴.사람들은 자주보고 오래 본 것을 친근하게 보고 신뢰하는 경향이 있음.ex) 배스킨라빈스는 핑크색인 숟가락을 전집 서랍에 넣어둔 것임.자주 노출시켜서 친근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글, 이미지, 컬러 중에 속도가 빠른 것이 '컬러'임.주제 컬러가 먼저 있어야 함. '고객'은 항상 '에너지'를 절감시키려고 함. 나의 존재 이유?그런데 그런 존재가 여기밖에 없어?(차별점).거기에 '핵심 고객'은 누구인지. 색깔도 '톤'만 조정해도 컬러가 주는 스펙트럼이 다양함.(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색깔은 2만여 개 다만 3가지 이상을 쓰면 정신없어짐)1가지로 브랜드 컬러로 가져가는 것이 좋음.(+ 보조 컬러) '스타벅..

[창업오빠 강호동] 이런 건물 보시면 일단 사세요, 무조건 사세요

금액 메리트, 고금리(진입장벽 ↑).건물을 살 때 콘텐츠를 가진 사람은 유리함.잔금 전 대수선(디벨롭) 인허가 조건. '심사역'까지 확실하게 되었냐? 가까지 확인을 해야 함.(지점장이 된다고 해도 끝 X) 돈? 콘텐츠?PM : 프로젝트 매니저.땅을 찾고 설계를 해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법인을 새로 만들어서 투자)중간중간 이해관계를 정리. 내력벽이 중간중간 있으면 카페로 사용하기 힘듦.계단이랑 엘리베티어 빼고는 다 털 수 있는 것이 좋음.1층 빵집, 3,4층 펍 등.다양하게 고민.외관적으로 보았을 때 환한 모습으로.루프탑까지 활용(뷰가 좋음).

[창업오빠 강호동] 맛, 서비스 다 좋아도 '이거' 모르면 망합니다

QSC&V.퀄리티 = 맛.서비스.청결.(고객들은 전부 캐치함, 화장실도 청결해야 함)가치. 1. '상권'과 '입지'의 문제.배후 세대도 많아야 함.맛과 서비스, 사람도 괜찮지만 터지는 데 오래 걸리게 됨.2. '사업가 마인드'의 부재.'장사꾼'과 '사업가'의 차이.명함 판다고 사업가가 되는 것이 아님.매출이라든지 동네에서 대장이 된다든지.숨은 고수로 인정받아야 사업가가 될 수 있음.장사꾼은 사람을 '돈'으로만 봄.사람은 고마운 존재고 감사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 매출.인건비.재료비....영업이익.고객은 '귀신'임.원가를 줄이면 다 알아채버림.사람을 위하고 베출면 '돈'은 따라옴. 3. 마케팅의 부재.알면서도 못하는 것임. '마케팅'을 잘하게 되면 '상권'과 '사업가 마인드' 단점이 상쇄됨.사람들에게 바..

[돈깡] 초보 투자자가 주식에서 꼭 봐야하는 것?

'주가'와 '거래량'?주가랑 거래량은 굉장히 복잡하지만 투자자의관심이 많아서 그리고 거래량 자체가 많아서 관심이 이끌릴 수도 있음.(검색식에 걸리게)주가와 거래량의 관계에서 거래량이 적으면 사고팔기가 힘듦.(관심을 못 받는 소외주, 거래량 죽이면서 슬슬 하락할 수도 있음)상한가 거래량 > 한 달 치 거래량이면 '추세'일 수도 있음. 하한가 → 조정 → 하락 가능성이 큼.장대음봉의 거래량을 넘어서는 반등의 거래량이 일어나면 오를 수 있음.(숏이면 청산 타이밍) '재료'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몇 번 상한가를 치다가 거래량을 동반한 장대음봉이 터지면 피해야 함. 돈을 잃으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배우는 것.그런데 '거래량'만으로는 주식이 움직이지 않음. '이슈'를 잘 파악하는 것.(뉴스 ..

[창업오빠 강호동] 채 짓고 나서야 알게된 건물주의 고충

건물주가 가지고 있는 고충.1. 고금리.금리가 지금 5%대.이자 비용이 점점 높아짐.감당이 안 되는 선까지 올 수도 있음.못 버티면 물건을 내놓아야 함.2. 임차인 관리.누구, 방수 등 하자가 발생함.건물은 10년이 지나면 관리를 해야 함.3. 장마철에 잠을 설침.4. 공실 리스크.공실 되는 만큼 월세 부담이 커짐.5. 계약서.부동산은 계약서가 시작이자 끝임.한 줄 한 줄(특약 등)이 정말 중요함.6. 감정 기복.7. 아끼다가 똥.인생에는 골든 타임이 있음.8. 돈 공부.건축, 세금 등 공부가 되어있어야 함.(전문가들만 믿어서는 안 됨)아는 만큼 보임.9. 하루라도 빨리 건물주가 못된 점.소득을 아무리 잘 벌어도 건물주가 되지는 못함.(자산이 있어야 함)

[행크TV] 다가구 주택 VS 다중주택

[다가구, 다중주택]660제곱미터 이하, 3개층 이하, 19세대 이하.(다중주택은 세대수 제한이 없지만 취사 불가, 공용 취사시설 필요)(주차장 대수도 완화) 위탁관리 : 청소, 분리수거 / 임대차 관리 / 수리 / 건물 통합 관리.(일주일에 2번 + 일반적인 관리)인터넷, 공용전기, 수도세 입주민(개별)이 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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