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미누] '하고 싶은 일을 다하는 사람은 없어요' 성공의 정의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
2024. 6. 20. 09:13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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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레 50인데 지금도 난 내가 뭘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강사가 하고 싶어서 한 것도 아님.
그 당시 단가가 제일 높았던 것이 학생 가르치는 거 였음.
어쩔 수 없이 계속 하는 것.
꿈은 강사가 아니었음.
그렇다고 꿈은? 모르겠음.
인생이라는 것이 원래 그럼.
꿈을 꾸는 사람도 있고 꿈이 없는 사람도 있지만
삶이라는 것이 꿈대로 가는 것이 아님.
왜냐하면 현실이 존재하기 때문임.
금수저면 꿈을 찾아서 갈 수 있지만 풍족할수록 꿈이 잘 안 생김.
풍족하지 못하면 그런데 현실을 챙겨야해서 꿈으로 못 감.
돈을 왜 버느냐? 나중에 혹시라도 뭐가 하고 싶을지도 몰라서.
능력이 있어야함.
그래서 미리 단가를 높여야함.
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고 다할 수 있는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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