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오빠 강호동] 1년만에 55명 건물주를 만들면서 본 공통점

1년에 건물주 55명.

공통점은?

1년 만에 건물주를 만들면서 5가지 특징이 있었음.

1. 똑똑하지 않다(지식의 저주).

안 되는 이유를 찾으면 밑도 끝도 없음.

대부분 전문가들은 실제로 돈이 별로 없음.

2. 돈이 많지 않다.

70~80%는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건물주가 됨.

3. 과소비를 한다.

건물도 필수 소비재가 아님.

경제적 자유를 누리려면 나중에 후회를 함.

(명품이라든지 차라든지 감가상각되는 거 말고)

나를 위해서 계속 돈을 벌어주는 '자산'이 있어야 함.

4. 절실하다.

건물주뿐만 아니라 성공하는 사람들의 필수조건.

'저 건물 반드시 내가 가질 거야!'

어떤 이유를 꼭 찾아야 함.

 

건물 =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