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 삼성 대기업 퇴사 후 고기 장사로 인생역전 한 30대 사장님의 하루

2024. 6. 15. 18:4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퇴직금까지 털어서 3억으로 가게를 차림.

대출은 6개월 만에 회수.

장사해 보니 직장인보다 나은 것은 없음.

'돈' 뿐임.

그런데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돈'이 필요한 요소임.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장사를 시작하는 것보다 퇴사를 결정하는 순간이 어려웠음.

 

장사는 문제점이 항상 생기지만 해결해 나가면서 경험이 쌓임.

 

'마진'은 '인건비'를 어떻게 줄이느냐에 따라서 달라짐.

 

장사는 유지하기 위한 '코스트(재투자)'가 계속 들어감.

 

장사는 손님들에 의해서 그만두어져 버려서 조바심이 커짐.

(직장인은 안정적임)

 

가게를 알리는 것이 중요해서 SNS 마케팅을 함.

(가게가 어디인지를 먼저 알리는 것)

 

맛에 대한 확신은 있었음.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사장이지만 따라주는 것은 직원.

 

1~2시간만 늘려도 1~2팀이라도 더 옴.

(매출 향상)

 

장사를 유지하려면 목적이 자신이 아니어야 함.

자신이 고생하면 남들이 편해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