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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 265

[흑자헬스] 피프티피트니 VS 뉴진스? (ft. 뉴욕 양키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

예전 뉴욕 양키즈, 일본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수법.상대 에이스를 영입해 버림.맡고 있던 검사를 스카우트해 버리는 격.그리고 영입한 다음 벤치에 앉혀놔 버림. 하이브도 뉴진스 사태가 커지면 벤치에 앉힐 수도 있음.(피프티피프티보다 다른 것이 하이브는뉴진스 말고 소득원이 많음)

[월텍남] 눈으로 봐도 믿어지지 않는 로봇의 손놀림

관절이 서로서로 협응.어깨랑 팔꿈치까지 다 같이.(어려운 기술)모방학습 + 시뮬레이션 학습.관절별로 정교한 컨트롤. 시각적으로 물성을 판단한 다음압력을 얼마나 줘야 할지를 스스로 결정. 가동 시간/범위 + 경량화 + 비용 절감. 손의 관절수부 더 마감 + 센서.(기민하고 예민하게 반응) 기계 껍데기 안에 핵심은 '두뇌'임.2023년부터는 피지컬 AI 시대가 도래함.ex) 테슬라, 오픈 AI, 엔디비아 등.

[슈카월드] 아이는 누가 낳습니까? (출산율 대책 = 청년 대책)

아이는 누가 낳습니까?출산율 대책 = 청년 대책.결정을 할 청년들에 대한 대책이 필요함.왜 결혼을 안 할까? 대부분 '돈'.경제적 소득과 미래 전망 등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안정감'과 '기대감'을 줘야 함. 인구 감소보다 더 무서운 것은 '노령화'.(사회가 늙어가는 것, 활력 감소)인구 = 잠재 성장력.잠재력이 떨어지면 소득도 떨어짐.2070년 가면 평균 연령이 60세임.(지금은 45.1세임) 지금 당장의 양보다 '추세 각도(미래 전망)'를 바꿔야 함.ex) 당장의 돈보다는 고임금 일자리. 뉴비가 없는 게임은 망함.

[레이 달리오] 시장에서 배운 것은 대부분 중요한 일들은 거의몇번이고 반복된 일들이다

오랜기간 정말 많은 경험을 했음.제 인생의 시야를 넓혀주는 경험들.그 중 가장 가치있는 것은 '실수'임.시장은 이기기가 힘듦.항상 시장에는 컨센서스와 흐름이 있음.일종의 성적표와도 같음.이 성적표를 보면서 매번 스스로를 보고배움.좋은 때는 좋은 때로 나쁠 때는 나쁜 때로.시장에서 배운 것은 대부분 중요한 일들은 거의몇번이고 반복된 일들이란 사실이었음.

[슈카월드] 죽다가 살아난 아디다스와 기회 못잡은 나이키

죽다가 살아난 아디다스와 기회 못 잡은 나이키.최근 1년 주가 추이.불과 얼마전까지 떡락중이던 아디다스.2023년 회계연도 실적 발표.최초로 연간 순손실 기록.(1992년 이후 최초의 적자)이지 브랜드의 매출 하락과 매우 보수적인 판매 전략.칸예가 만든 아이다스 이지 브랜드.그래미 수상자 출신 역대급 래퍼, 프로듀서, 가수, 작가 그리고 패션 디자니어.콜라보 대표 운동선수이자 나이키의 상징이 된 에어 조던.에어이지 출시.2023년 칸예와 나이키는 결별.(더 많은 수익과 권한을 주는 것을 꺼려함)2023년 당시 나이키의 스타 마케팅에 밀리며 미국 운동화 시장에서 고전.본격적인 브랜드 크리에이터로 활동한 칸예.(순매출 중 15%의 로열티를 보장받음)미국을 뒤흔든 킴 카다시안과 결혼 발표.(글로벌 어그로)최고..

[리섭] 지금이 힘든 세대다? 대한민국 망하고 있다?

대한민국 망하고 있다?사람들은 과거를 굉장히 미화를 함.10대 때도 망하고 있다고 했고20대 때도 망하고 있다고 했고30대 때도 망하고 있다고 했음.40대 때도 달라질까요?지금이 힘든 세대다?미래인들은 역대급으로 꿀 빤 세대로 기억할 것임. 아무리 힘을 써도 대세를 바꿀 수 없으니자신의 인생을 위해 노력하면서 살면 됨.

[김작가TV] 왜 위기 때 부자가 더 큰 부자가 될까?

부자가 되는 것은 3가지.근로 소득, 사업 소득, 투자 소득.2가지는 있어야 함.위기 때마다 부자가 더 큰 부자가 되는데부자라면 자산이 많을 텐데 자산이 폭락하면더 큰돈을 잃어야 하는데 더 큰 부자가 될까?투자가 아닌 앞바퀴인 근로와 사업에서 현금 창출이 되기 때문임.어떻게 하면 현금흐름을 꾸준하게 창출할지를 고민해야 함.

[비즈까페] 팬톤이 색으로 돈버는 방법

팬톤은 개념을 팜.모든 색의 기준을 세움.창업자 '색의 왕' 로렌스.상품 포장 색깔에 따라서 매출이 달라지기도 함.색깔은 기업의 브랜드 영향에 미침.ex) 티파니는 티파니 블루.팬톤은 무려 1만 개의 색을 정의했음.고유의 색깔 체계를 소유.(명확한 기준에 따라서 분류)재질에 따라 염료의 비율을 살짝 바꿔서100% 같은 색을 뽑아내버림.(엄격한 평가 기준이 존재) 1만 개가 넘는 색깔을 테스트하고 하나의 가이드로 정리.(대부분 매출을 차지)(색깔은 바래지기 때문에 새로운 가이드북을 사야 함) 많은 기업이 팬톤과 협업하면서 색깔의 이름의 가치를 느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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