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부자들은 소수고 몰려 살기 때문에 찾기가 쉽지 않음. 부자들은 돈이 많아도 스스로 부자라고 생각하지 않음. (100억 이상 자산가중 자신이 부자라고 답한 비율 20%) (그래서 소비하지 않고 재투자를 하거나 함) 진짜 부자들은 소비가 아닌 사회적 입지, 지역/인맥 등을 중요시함. (영향력) 실질적으로 부동산 자산이 대부분이고 대출은 별로 없음. (자산에서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이 10%) 대출 싫어하는 것 + 장기투자하는 것. 초기에 대출을 많이 받고 장기적인 자산가치 상승. 부자가 되면 상급지 내 집 마련을 함. (부자 300명 응답자 중 자가보유율 100%) 부자들은 '소비'이면서 '투자'인 것에 돈을 씀. '3~4억 그림은 턱턱 사도 7천 원 커피값은 아낀다!' 감가상각, 세금없는 소비는 통 크게. ..

직장 생활 할 때 '모난돌'이 될 필요가 없음. 회식을 하러 갈 때 어차피 회식 자체를 즐기러 가는 것이 아니고 대충 남들 맞춰주러 가는 것이니까 유도리있게 하면 됨.

사업할 때 카페에서 사무실없이 일을 시작함. 그 안에 많은 사건도 사고도 있었고 지금도 앞으로도 이겨내려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음. MCN 소속사 대표. * MCN : MCN(Multi Channel Network)은 다중 채널 네트워크의 약자로,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터넷 방송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을 지원, 관리하며 수익을 공유하는 회사를 의미한다. 유튜버, 틱톡커들(크리에이터) 엔터테인먼트. 80명정도 소속(대형보다는 적음) 매출은 예상이 15억 (마진율은 15~16%). 퇴근시간이 딱히 정해져있지 않음. [MCN 회사의 수익 구조] 채널을 운영하는 곳에 광고가 들어오면 크리에이터들을 찾아서 기획부터 전단계를 다함. (+물건 판매) 브랜드분들이랑 컨텐츠 미팅이 주업무.

돈이 부족해도 해외여행이 1순위. 돈이 부족해도 해외여행을 떠난다는 한국인 비율이 절반 이상. (싱가포르 23%, 인도 35%) (+맛집, 숨겨진 여행지, 미쉐린 레스토랑을 위해 예산을 늘릴 의사가 있음) 한국인구 수 대비 해외여행 비율 56%. (미국 45.3%, 호주 41.5%, 일본 14.9%) 일본은 여권 보유자가 20% 밖에 안됨. (우리나라는 전체 국민의 63%가 여권 보유중) 해외여행에 국내여행 대비 8배를 태우는 한국 사람들. (인당 200만원, 월급 한달치를 날려버림) 다만, 국내 여행지들도 물가관리, 상품 개발이 필요. 가더라도 자신의 경제력을 고려해서 가야함. 힐링을 한달 월급으로?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인만큼 요즘 이상형 기준이 점점 높아지는 중. 퍼펙트한 육각형 인간 열풍. 그 뒤에 숨은 MZ 세대 좌절감. (외모, 집안, 직업, 자산, 학력, 성격 다 괜찮아야 함) 인상 좋은 호감형. 평균(175) 이상의 키. 운동하며 관리한 몸매. 배려심 많고 친절한 성격. 노후준비된 부모님. 4년제 인서울 대학. 대기업 공기업 전문직. (다 곱하면 0.1%도 쉽지 않음) 상위 20% 주거리르 갖추고 시작하려고 함. (1년 차 신혼부부, 아파트 거주 비중 증가세, 65.2%) (안되면 시작조차를 하지 않음) 사회가 저성장으로 가서 개천의 용이 없음. (이미 성공한 용만 찾으려고 함) 내가 노력하겠다 < 갖춘 사람을 만나겠다! 기업체수에 대기업은 0.1%. 종사자수는 20%(진짜 대기업은 더..

제한을 하면 힘들다고 하지만 사실은 무분별하게 생겨버리면 다 같이 망하는 것임. 뭐 하나 잘된다고 경쟁해서 자기들끼리 망함. 가맹점주들끼리 협동조합으로 모여서 서로 의견을 내고 공유할 수 있는 체계 구축. 가맹점을 시작할 때 본사에 돈을 내는 것이 있음. 물품보증비. (보증금 한도 내에서 공급을 할 수 밖에 없음) 2천만원으로 설정이 되어있었음. 영업이 안되다보니까 식자재를 낼 돈이 없었음. 물품보증비가 500만원 쌓이고 2,000만원까지 가득차게됨. 다른 매장에서 식자재를 현금주고 사야되었음. (규칙을 어긴 것 - 가맹해지통보) 보증금 없이는 식자재를 살 수 없음. '상품'의 '단가'만 '후려치기'해서 올려서 더 비싸게 받는다든가 '인테리어'해서 한몫보고 광고 판촉 가져와서 떠맡기다시피하고 프랜차이즈가..

스타트업으로 성공한 사람을 보면 물결하고 잘 맞아야함. 프라임 타임과 사회의 물이 들어오는 타임이 맞아야함. 붐이 일었을 때 올라탈 수 있는 사람. 생각하는 것과 행동는 것 그리고 말하는 것. 말은 할 수 있는데 돈은 못 벌 수 있음. 머리에 하는 것과 손으로 하는 액션.

뭐가 중요할까? 결국 둘 다 해야 함. 차트가 아무리 좋아도 중장기로 볼 때는 종목의 가치, 이 가치에는 내재가치도 있지만 성장성, 밸류 등을 다 따져야 함. '재료'가 있든 '저평가'든 '성장성'이든 '중장기'든 차트로는 '단기'로만 들어감.

제품이나 기계는 유행임. 따라가지 않으면 고객을 잃게 됨. 장사가 아닌 진짜 사업, 영업을 해야함. 중요한 것은 꾸준함. 결과가 안 나오더라도 계속하는 것. 쉽게 돈을 버는 것은 없음. 인스타그램이 홍보 수단으로 최고. 블로그를 매일 1년 동안 매일 1개씩 썼음. 존하버 : 존나 하면서 버텨라! 초심을 잃으면 망함. 세상에 공짜는 없음. 겉보기에 쉽게 많이 번다? X. 상위 클래스들도 머리가 쥐가 날 때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함. 제품도 중요하지만 원장이 원장다워야 함. (매장의 주인공) 열심히 하면 결과는 나옴.

PC방은 무조건 예쁜 아르바이트생만 뽑으면 된다? 현실은 많이 다름, 집에서 얼마나 근접해있냐 가격이 얼마나 합리적이냐가 중요. 이용할 고객이 많은 상권 분석, 깨끗한 환경이 중요한 요건 걸어갈 수 있는 수준에서 부가적으로 아르바이트생이 이쁘면 거기로 가는 것임. (PC방을 차를 타고 가지는 않음) PC 상권마다 오는 손님들이 다름. 학교 주변이면 학생, 유흥 쪽이면. 무조건 '상권'이 제일 중요함. 다른 업종에 비해서 매출은 보장되어있음. 요식업을 하다가 시간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오토로 할 수 있는 안 한 것을 찾고 PC방을 알게 됨. 상권+아르바이트생+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