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기업가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임. 항상 배우려고함, 세상은 바뀌기 때문임. 훌륭한 기업은 유연함. 뭘 배워도 또 바뀔테니 자신을 바꿀 줄 앎. 그 변화에 적응하고 스스로 변화할 줄 앎. 그리고 무엇보다도 잘 파는 사람임. 사업의 본질은 '잘 파는 것'임. 어떤 사업을 시작하든지 간에 무언가 파는 능력은 핵심 중의 핵심임. 그렇지 못하면 금방 망함. 판다는 것은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임. 항상 상대방 입장이 되어서 질문을 던지는 것임. '어떻게하면 도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