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자영업자이야기] 8년전 전주에서 배낭 하나 메고 서울 상경해서 지금은 한 달 5000만원씩 버는 36살
2024. 4. 5. 18:50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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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메고 상경해서 집까지 샀음.
찜질방에서 빨래하고 살았음.
돈이 아예 없었음.
상경한 지 이제 8년.
운이 좋았다고 생각함.
서울에 와야 장사 잘하시는 분도 계시고
사람도 많아서 성공 확률이 높다고 생각함.
언젠가는 안 좋은 시기가 지나갈 거라 믿었고
코로나-19 때 좋은 상권에 저렴하게 구함.
고깃집에 기름이 튀어서 샹들리에, 커튼이 안된다는데
왜 안되지? 하면서 인테리어에 반영.
(하지 말아라, 왜 하냐, 안 해도 된다라는 것을 바꿈)
(막상 해보니까 고객은 원하고 있었음)
안 해도 될 '서비스'를 제공해야 잘됨.
목숨 걸고 하루 17~19시간 일을 했음.
새벽에 한 팀이라도 더 받으려고 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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