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고공행진하던 사과 가격. 얼마나 오른 것일까? 신선물가지수 추이. +20%. 신선과일지수는? +41.2%. 킹귤님 +78%. (다음 사과) 과일 가격 상승의 원인 : 생산량 감소. 이상 기후로 인한 피해 + 병충해로 인한 피해. 농가 '고령화'와 '농가 인구' 자체의 '감소'.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과수농가와 재배면적 감소. (기후변화 + 인구구조 변화의 앙상블) 대한민국 과일 생산량 추이. 과일 수입량 추이 : 늘어남. 대한민국 6대 과일 1인당 연간 소비량 충격의 감소. (사과, 배, 귤, 복숭아, 포도, 감) 6대 과일 1인당 소비량 감소. (생산량 감소 + 너무 비싸다) 과일, 채소 1일 하루 권장량 500g 이상 섭취자 비중. 빠르게 상승한 가격의 압박. 수입 과일이 그 자리를 대체하는 중. 수..

자산 양극화는 이야기하고 해결하려고 하는데 연애 양극화는 왜 해소를 안 한다?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일부일처제임. (최상의 선택은 엄청 좋은 이성을 1명 만나는 것임) 돈은 좋은 대학 나오고 나발이고 실력 있는 사람들이 다 쓸어감. 돈을 만약에 연애로 치면 와이프를 백만 명 가질 수 있음. 자본주의가 이럼.

노력해도 어차피 안된다는 패배주의자들.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할 때는 한계를 정하지 않음. 롤 할 때는 챌린저 못 가는데 왜 함? 이렇게 하지 않음. 하고 싶으니까. 그런데 하기 싫은 운동 같은 거. 어차피 해도 황철순 되는 거 아니라서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하기 싫은 것을 할 때만 이야기함. 남의 노력을 인정하기 싫은 건 사소한 문제지만 공짜로 얻고 싶어 한다는 것이 문제임. 노력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

일론 머스크는 무엇을하든 '본질'을 파고 들었음. 절대 수박 겉핥기식으로 끝나지 않음.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든 더 잘할 것이라고 믿음. 더 잘하는 법 = 모든 현상을 쪼개서 그 속의 본질 찾기. '그게 정말 중요한 거야? 진짜로?' 생각하는 과정에서 모든 가정과 확신을 버림. 본질에 집중하는 것은 어려움. 겹겹이 쌓인 편견을 버리고 찾는 게 쉬울까요? 우리가 기진 99%의 생각은 편견을 지키려는 변명에 불과함. 그중 98%는 틀렸음. 진정으로 도움이 되도록 생각의 범위를 넓혀야함. 99.9%의 생각을 바꿔야함. 더 세밀하게 분석해야함.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미국 제조업이 튼튼하냐?) 경기 확장. 미국 침체는 이제 없다는 데이터들이 나오고 있음. [미국 제조업이 좋다] 원유 상승(WTI). 금리 인하 천천히(10년물 금리). 미국 달러 더 강해짐. (국가들 환율 위기) 나스닥에 악영향. 아이폰 + 구글 AI 예측 기사 = 구글 상승. (애플 협력에 대한 기대감) HBM 마이크론이나 삼성전자가 만들 것을 기대. 테슬라는 연초대비 30% 하락. (차트상 삼각수렴을 내려가는 방향) 점점 줄어드는 테슬라 판매량. 테슬라는 계속 성장하고 다양한 거 팔고 인공지능, 로봇도 팔고 테크왕이 된다는 스토리로 시작함. 일론머스크 승부수 : FSD 한 달 무료 제공. (자신감, 판매량 끌어올리기) 현재 시장의 관심은 오로지 출하량.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