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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9

[지식한입] 한국 빵값이 비싼 이유?

베이커피 카페 빵값이 비싼? 주요 도시 빵값 비교에서 대한민국이 1등. 왜 이렇게 비쌀까? 우선 원재료인 밀이랑 원당을 수입해오고 있음. 그런데 원재료 값이 떨어진다고 땅값을 떨어트리지 않음. 가능한 이유는? 소수의 기업이 독과점을 하고 있기 때문임. 이 과정에서 가격 인상이 누적된 것.

[지식한입] 배달앱 서로 죽이는 마케팅

배달앱 이용자수가 줄어들고 시장이 작아짐. 집계이래 처음으로 역성장을 함. 코로나 특수로 성장했기 함. 제일 문제는 '가격'. 배달이 외식보다도 경쟁력이 떨어짐. 음식은 고물가로 계속 오르고 배달 수수료로 음식값은 수요가 떨어짐에도 떨어지고 있음. 쿠팡이 자본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음. 플랫폼은 한번 선점하면 다른 곳으로 가지 않음. (락인 효과) 커져가는 시장을 먹어가며 성장하는 것이 어려움. (경쟁자의 밥그릇을 적극적으로 뺏어야 함) 그래서 더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봄. 경쟁이 치열하면 서비스가 높아지든 가격이 떨어짐. 이상하게 배달 업계는 가격이 올라왔는데 이제야 적용이 되는 중. (고객 확보에 나서는 배달앱) 역대 실적 달성한 배민. (유통업(소비자와 업자는 잇는 역할)..

[사이먼 시넥] 항상 잘되는 마케팅은 왜 잘될까? (골든 서클)

항상 잘되는 마케팅은 왜 잘될까? 잘 안되는 마케팅은 왜 안될까? 를 고민함. 훌륭한 마케터들을 관찰하고 분석함.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음. 마케팅 형식. '골든 서클' 생각하고 행동하는 소통하는 그들만의 같은 방식이 있었음.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음. 그 중 일부는 동시에 '어떻게'를 앎. 어떻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지. 그 중 극소수가 '왜?' 단계까지 감. 이렇게 되려고 한 것이 아니라 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 많은 대표들이 실수를 함. 대표는 모든 답을 알아야된다고 생각함, 아는척이라도.

[주식단테] 99%가 실패하기 때문에 1%가 돈을 버는 것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누구가에게는 유리하고 불리하게 되어있음. 불평불만 가져봤자 안 바뀜. 그러면 무엇을? 본인이 바뀌어야 함. 세상은 원래 불합리함. 그렇기 때문에 1%가 떼돈을 버는 것임. 99%가 하는 불평불만을 하면 안 됨. 공매도, 세력, 제도 탓. 이거를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함. 99%가 실패하기 때문에 1%가 돈을 버는 것.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열매는 달 것임.

[슈카코믹스] 대한민국 수출 부진? (한국무역협회)

1970년대 대한민국 1인당 GDP는? 280달러(30만 원) 1960년대 100만 달러 미만. 2000년대 1만 달러(한강의 기적) (30년에 걸쳐서) 1만 달러는 중진국의 표상과 같은 숫자. 1만 달러는 점프 못한 국가가 대부분. (중진국의 함정) 2000년에서 20년 사이에 3만 달러 달성. (제2의 한강의 기적) GDP = 소비 + 투자 + 정부지출 + (수출-수입) (우리나라는 수출, 수출 주도형 국가) 1964년 11월 30일 수출의 날. (사상 최초로 1억 달러 수출 달성) 2020년에 6,000억 달러 달성. (60년 만에 6,000배) '내수진작 시급한 과제' (수출-내수 쌍끌이?) GDP에서 수출 의존도가 40%를 넘어가고 있음. (무역 의존도는 80% 이상) 미-중 무역갈등, 코로나임..

[김단테] 고용보고서와 반대로 움직인 나스닥 떡상의 비밀

고용지표가 잘 나왔는데 나스닥 상승? [상승의 이유] 1. 고용지표 질적으로 애매. 2. 이스라엘-이란 전면전 안 일어나나? 3. 이걸 떠나서 시장 자체가 강함. 비농업고용지수는 예측치보다 세게 나옴. 일자리 증가의 개수가 5월 이래로 가장 큰 폭 증가였음. 실업률도 예측치보다 낮게 나옴. 그런데 왜 증시가 상승했을까? 일단은 제롬 파월 자체가 고용 호조에 신경 안 쓰겠다고 말함. (이민자들의 일자리 증가, 저임금 고용) 직장을 그만두는 것은 더 연봉을 위해 가는데 아니라고 생각. 미국 기업들 고금리에 잘 적응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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