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재정 정책들로 통화량이 늘어남. 주체는 누구? 사람임. 정책을 만드는 사람? 사람의 성향을 공부하고 '철학'을 공부하게 됨. 좌파는 다같이 잘먹고 잘 살자고 있는 것들 뺏들어서 풀자! 우파는 다 본인 잘못, 스스로 열심히해야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 집값이 왜 올라가고 내려가는 경제 정책도 중요하지만 경제 정책을 펼치는 사람은? '정치인'임. 그런데 좌파든 우파튼 '통화량'은 계속 늘어남. 좌파는 퍼주기 위해서 퍼주고 우파는 경제를 살린다는 목적으로 SOC 산업이라든지 사회간접자본에 돈을 풂. (어떻게서든 돈을 풀어짐) 강약이 있을 뿐임.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무조건 풀림) 장기적으로는 오를 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어떤 것을 사야할까? '입지'

과거에는 건설사도 정부도 돈이 없었음. 1980년대에 아파트를 많이 지었는데 '선분양 제도'로 자금을 끌어들임. (건설사 신용 + 개인들의 합계 신용) 건설 시장에 돈을 대출해 주는 것과 마찬가지임. 보통은 지어지고 나서 분양을 함. 왜 아직도 선분양을 할까? 사람들이 '선분양'을 선호함. (집값은 오를 거라고 믿으니까) 아파트는 '가격(P)'을 고정으로 두고 '청약(제도)'을 받아버림. (자본주의 사회와 다르게) 1970년대 강남개발할 때 주택청약 제도(공정하게 나눠주기 위함)가 신설. (강남 학군 이전, 압구정 현대아파트 건설 등) 택지비 + 건축비 + 가산비 = 가격의 캡을 씌어버림. (사람이 더 몰리게 됨, 시세보다 쌈)

재건축, 재개발 지금 관심을 가져가함. (매스컴과 반대로) 건축비의 상승으로 추가 분담금이 커질 것이다? 분쟁 발생으로 사업기간이 더 늘어날 것이다? 그러다 보니 '가격'도 많이 떨어짐.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재건축, 재개발이 멈춰진다? 신규 아파트 공급할 방법이 사라짐. 이것을 이대로 멈추게 내버려 둘 수가 없음. '해결책'은 규제 완화. (정치권의 합의가 필요하지 않은 방법이 많이 있어서 가능함) 규제를 풀어줄 수 있는 '명분(사회적 합의)'이 필요. '약은 병이 나으면 끊어야... 재초환, 분상제 등 규제 철폐' 이명박 시절 주차장법을 대폭 완화해서 빌라 공급을 늘린 사례가 있음. 설계 변경을 통한 수익 증가 방법도 가능함. (초고층에서 고층으로 건폐율이 높아지고 고급화를 양보해야지 비용 ..

공부, 운동과 다르게 기업의 성공이나 이런 것은 재능의 영역이라 다름. 성공한 기업 다들은 의외로 모두 평범한 사람임. 일단 남들보다 일을 많이 해야 함. (노동시간 늘리기) 2030에 남들 8시간 일할 때 16시간 일하면 2배 성장이 가능함. (그때부터 차이가 보이기 시작함) 열심히 노공 하고 근로하고 일해서 남들이 한 칸 올라갈 때 2~3칸씩 올라가는 것. (물리적인 노동 시간은 반드시 필요) 성공을 위해 주말도 없이 일하는 기업가들이 대다수.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의미 없는 질투, 그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을 버려야 함. (발전 속도를 갉아먹을 뿐임) '인생은 결코 공평하지 않다, 이 사실에 익숙해져라!' - 빌게이츠. 부유한 사람의 좋은 점은 실패해도 계속할 수 있는 것. 그렇게 한번 성공해서 그간..

조급하고 수익을 빨리 내려는 마음 누구나 다 그럼. 지금 손실 나고 깡통 돼도 괜찮음. 공부한 대로 천천히 매매기법 잡으면서 편안하게 기다리는 매매를 해야 함. 기다리면서 더 좋은 종목을 찾고 나에게 맞는 종목이 있나없나를 찾으면서 교체하면서 '분할매수'를 하면 됨. 공부를 하고 연습을 해야 '기준'이 생김.

장사 철칙? 매일 그 시간에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함. 기본적인 것만 잘해도 60%는 먹고 들어감. 붕어빵 장사하기 전에는 회사생활을 안 했는데 너무 안 맞다고 생각함. 자유롭게 돈을 벌고 싶어서 소자본 창업을 꿈꿈. 장사하면서 체력이 뒷받침되어 된다고 생각. 잘 팔면 하루에 900마리, 일매출 60만 원. 다 열심히 힘들고 살고 있는데 나만 그러지 말라는 법도 없다고 생각함. 남들이 힘들어하는 일을 할 때 돈을 번다고 생각함. 눈 오는 날, 비 오는 날 장사하면 소 님들이 더 오게 됨. 출근은 오전 10시. 마무리하는 시간은 저녁 9시. 붕어빵을 좋아했고 내가 하면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회사 다니는 것보다는 직업 만족도가 높음. 가격은 3마리 2,000원. 평균 하루 40만 원 매출. (마..

돈 욕심은 나쁜 거다? 우리는 자본주의에 살고 있음. 돈이 중심은 아닐 수 있지만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님. 어느 정도 욕심을 낼 필요가 있음. (나쁜 짓은 X) 비즈니스를 꼭 돈을 목적으로 해서는 안되지만 돈을 못 버는 비즈니스도 잘못된 것임. 돈이 없는 사람이 '돈이 필요 없다!'라고 말하는 것은 서울대를 가지 않은 사람이 '서울대 나와도 필요 없어!' 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함. (인생을 사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음) '욕망'과 '욕심'과 '질투'가 있어야 '성장'을 함. (좋은 원동력으로 삼아야 함)

겸손했었음. 초심을 잃지않고 매일 시드를 1억원정도 맞춰놓고 수익금을 빼놓고 이런식으로 관리를 잘하였음. 그때는 한달동안 전부 수익인 적도 있었음. 그정도로 승률이 높았음. 그런데 반대로 꼬여버리면 어느순간 빵 터져버림.

매수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주도주'. 주도 격인 섹터에 있느냐 그 안에서 주도주냐 그게 1등임. 차트에서는 이격이 크면 들어가지 않음. (평균적으로 잃을 확률이 높음) 그런 시점에서는 베팅을 조절하거나 기다림. 역사적 신고가냐 52주 신고가냐 트렌드랑 맞느냐 이 정도의 필터링을 거치면 종목이 10개 정도로 줄어듦.

투자의 목적과 목표를 정하지 않으면 주변에서 돈 벌었다 하는 기법을 따라 하면서 돈이랑 시간을 까먹을 확률이 99.9% 임. 돈이야 어떻게든 다시 번다고 쳐도 시간을 날리는 것이 20~30대에는 엄청 크다고 생각함. 중요한 것은 목표도 현실적으로 세워야 함. 단기간에 큰돈을 번다는 목표를 세워버리면 현실성이 없어서 포기하게 되고 그것을 안 하는 것만도 못하기 때문에 TOP 10에 들 정도로 계속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