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복권이 뭐길래. 온라인 복권 판매금액 역대 최고액 돌파. (자산 가격이 오를 때) 1969년부터 발행된 역사와 전통의 주택복권. (1등 당첨금 300만원) 하나 둘 셋 쏘세요! 2002년 복권계를 평정한 로또 등장. 당첨금이 정해져 있지 않고 한없이 커질 수 있는 시스템. 발행 9개월이 지난 2003년 18회 차 157억 원 로또 이 월급 발생. 엄청난 판매액을 보이며 1등 당첨금은 하늘로 치솟음. 운명의 순간 발표되는 로또 당첨번호. 1등 당첨자가 단 1명, 407억 원. 30대 경찰관 박 모 씨. 눈이 뒤집히기 시작하는 사람들. 신기록 바로 다음 20회 차 1등 또 1명, 193억 원. 로또 광풍 가즈아! 그렇게 식어갈 때 즘 24회 당첨 게임수 0, 이월 결정. (판매금액 1,200억 원) 다시 돌..

주식은 안전하지 않음. 안전한 것을 원하면 은행에 돈을 넣어야 함. 장 탓을 하면 안 되고 본인 탓을 해야 함. 서퍼가 파도를 탓하면 안 됨. 장을 가릴 것 없이 다 아우를 수 있을 때 해야 하는 것임. 장이 위험하다면 '손절'을 하면 됨. 들어갈 때 파동을 보고 손절 라인을 정해야 함.

테슬라 인도(배송)량 8.5% 역성장. 애널리스트의 예측치 14% 하회. 테슬라는 성장을 해야함. 많은 미국인들이 전기차에 회의적이다? 자동차 제조업체의 가장 큰 걱정은? 전기차는 올해도 많이 만들고 내년에도 많이 만들고 그럴 건데 시장 수요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 (업계 전반에 걸쳐 자본 배분이 잘못된 거 아니냐는 말도 우려가 나옴) 자율주행이라는 것을 수요자들이 어떻게 좋게 볼 것인가? (기술은 뒤로 가지 않음) 내러티브(판매량)가 어떤 촉매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뀔 것인가? 포드, GM도 부침이 있었음. (테슬라의 포텐셜)

공급망에 중대하고 장기적인 영향. 연방 정부가 비용 부담. 이 일이 끝날 때까지 떠나지 않을 것. (재건에는 최소 몇 주 정도 걸릴 것) 왜 배가 오작동했는지에 대해서는 불명확. 자동차 관련 물동량이 많은 대형 항구. (비중은 작지만 항구, 운송 자체가 비탄력적임) 영향이 클 것임. 부품을 다른 동부 항구나 다른 지역으로 우회. 운송업은 상승, 현대중공업은 하락(배를 건조한 기업) 10년이 된 배라서 유지보수 운용의 문제일 수도. 미국 인프라의 취약성?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에 악영향을 끼칠 것임.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말고 손님들이 좋아하고 찾는 것을 해야 함. 3년을 버틴 것은 스스로의 능력임. 너무 빨리 올라가면 확장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것이 중요. 직영 시스템으로 7~10개만 제대로 가지고 있으면 프랜차이즈 150개 이상의 수익을 가질 수 있음. 월급 + 인센티브 < 투자 수익률. (월급만 많이 줘서는 오래가지 못함) (자기 것처럼 일을 해야 매장 여러 개를 운영할 수 있음) 매장수를 늘리면 더 낮은 단가로 받을 수 있음. (매출이 늘면서 코스트가 낮아짐) 꿈을 이루면 누군가의 꿈이 됨.

반도체 중국에 수출하지 마! (고급 반도체에 한해서) 이미 3월에 한국 대통령과 논의했다고 함. 한국은 고민 중. 당장 삼성전자, SK 하이닉스에 영향을 받을 것임. 어떤 불이익이 있을지 경계. ex) 한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등. 중국향 메모리 칩 시장 점유율이 높음. 중국에 웨이퍼를 두 번째로 많이 공급함. 규제를 시행하려면 몇 달 걸릴 듯. (주식은 빠르게 반영할 것으로 보임) 최악의 시나리오. 중국의 맞불 규제. 최상의 시나리오. 엔비디아도 돌려 돌려 수출. 자본주의라는 것이 의지만 있으면 어떻게든 됨.

명확한 기준을 잡고 시나리오를 만들어야함. (본인이 틀릴 수 있음을 인지) 투자 하나하나 할 때마다 회사 대표를 만날 수 없음. 그 영역은 시간과 돈 많은 사람의 영역임. 빨리 1억을 만들어야함. 차트, 손익비를 소액으로 연습하고 시나리오 매매를 통해서 만들어야함. 어차피 주가는 욕심, 탐욕, 공포가 혼합된 것임. 기업을 기반으로 한 심리들이 작용. (그 심리를 파고 들수록 정확하게 매매가 가능함)

경험도 기준도 노하우도 없음. 돈 많은 호구인 것임. 대부분 3~4개월에 깡통이 됨. 100만 원 가지고 1년 연습 매매를 반드시 해야 됨. 그 1년간 인생이 나락으로 갈 수 있는 것을 100만 원이 퉁 쳐줌. 그 경험으로 다시 시작해야 함. 처음 큰돈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은 고스톱을 모르는데 집문서 거는 것과 같음.

1~2주에 10~15%를 꾸준히 먹는 '파동'을 읽는 방법을 배워야함. 목표가를 정하고 들어가도 라인을 유지하고 시나리오를 변경하면서 접근해야함. 30% 올라가다가 이탈하면 20%라도 먹고 나와야함. 목표가를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손실'이 안나는 게 목표임. 초보자들이 욕심이 너무 많음. 한번 들어가면 50~100%를 먹으려고 해버림.

텍스트를 넣으면 영상이 나오는 인공지능(AI) 서비스. Sora 5분 영상 만드는데 H100 GPU 1시간 필요. GPU를 엄청나게 먹음. (돈이 많이 듦)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인공지능 서비스가 비싸서 이번 사이클에서는 서비스가 제대로 못 나온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영상 관련 된 인공지능 서비스들이 돈을 본격적으로 만들어내면 이거를 엄청난 투자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돈이 된다면 너도나도 수많은 AI 반도체가 나오고 돈을 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