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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5

[부읽남] 먹고 사는 게 쉽지 않다? (ft. 김작가TV)

먹고사는 게 쉽지 않다? 그것까지 감내하는 것이 재능임. 무서움을 극복한 사람들이 많은 돈을 벌 가능성이 높아짐. 감내할 수 있는 실력과 자본, 경험이 쌓이면 편안햊리 수 있음. 소비를 줄이는 것 VS 소득을 늘리는 것? 뭐가 중요할까? 중요한 것은 없고 소비를 줄이는 것이 먼저가 되어야 함. 다만, 소비를 줄이는 것은 한계가 있음. 근로와 사업 소득을 높이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지만 제한값은 없음. (모든 사람은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버는데) (그 시간을 제한값이 없는 확장 가능성이 높은 곳에 써야 함) 가장 기본은 근로와 사업 소득을 늘리는 것. 어떤 수단으로든 높아지면? 쉽게 내려가지 않음. (연봉이 낮아지는 사람은 거의 없음) (실력과 노하우가 쌓여있기 때문임) 소득의 성과를 못 내는데 투자에..

[흑자헬스] 푸바오 중국 간다고 대성통곡하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

서로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하는데 지금은 서로가 서로를 적으로 보고 혐오를 함. 푸바오가 떠난다고 대성통곡을 해도 알바가 아님. (피해를 주지 않으면) 사이코패스 등도 사회에서 필요하니까 존재하는 것임. (다양한 사람이 있어야 거대한 인간의 집단이 생존이 가능) (피해주지 않는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침해하고 간섭하려면 안됨. 사람의 참견하고 싶은 욕구는 어쩔 수 없긴 함. 감성적이라서 우월하다고 느끼는 것과 이성적이라고 우월하다고 느끼는 것 둘다 똑같음.

[주식단테] 항상 주식은 미래가치를 선반영

일반적인 경제 상식과 주식 상식은 다름. 주식은 주식의 논리로 해야 함. 실적이 좋으면 주가가 올라가는 것이 맞음. 그런데 주식의 상식은 다름. 현재 아무리 좋아도 1~2년 뒤에 안 좋을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빠져버림. 지금 좋아도 의미가 없음. 항상 주식은 미래가치를 선반영.

[터보832] 인구가 줄어드는데 공급이 없어도 된다?

수요/공급의 원리. 공급이라는 팩터도 중요하지만 수요가 더 중요함. 인구가 줄어드는데 공급이 없어도 된다? 인구가 지금 태어나는 아기들이 0.65명인데 30년 후에 집의 수요임. 그럼 30년 후에는 미래가 밝지 않을 수 있음. (20~30년 후의 일) 투자 자산을 투자하거나 가치를 측정할 때는 길어봐도 '5년'을 봄. 서울에서 아파트를 갈아타는 주기가 10년이 안됨. (10년보다 짧음) 2~3년 후를 보고 의사결정을 해야함. 공급이 줄어들면 신축 선호 현상을 짙어질 것임.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 = 희소가치) 신축의 가격을 필두로 가격 상승이 이루어질 것임. 평당 평균 공사비, 건설공사비추이. '신축'이 주도하는 시장. 신축 = 분양권 >>> 재건축/재개발 = 기축 > 정비사업 못하는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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