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금 가격은 왜 오를까? 뉴질랜드를 흔들고 있는 금광 발견 소식. 40년만의 최대 발견. 금광 찾기 프로젝트가 다수 진행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중인 금 가격. 불과 5년 전에 비해서 거의 2배가 올랐음. 전세계 금광 열풍. 금리 인하 기대감까지 존재. 돌반지 1돈 45만원. 뉴질랜드 금광 개발 지구에서 발견된 희귀 개구리. 희귀 개구리냐 금광이냐 우리는 말 그대로 금광 위에 앉아있다! (12조) 금 가격의 미스테리. 금리도 오르는데 왜 금도 오르나? (원래 반비례) (금리 = 할인율) 2019년 이후 기존 예측 모델에서 크게 벗어난 금값. 설마 인도인들이? 14억 인도인들이 중산층에 진입하며 '금 수요'가 크게 늘었다? 인디안 드림은 금을 가지는 것. 대한민국 = 아파트. 금 악세사리의 대명사 금. 루머일..

돈은 인생에 사 중요하지 않음. 주변에 부자들도 많지만 쾌락은 잠깐임. 돈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주지 않음. 물론 경제적 자유는 필요함. (돈의 걱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에게 행복을 선사할 수 있는 1가지는 바로 좋은 관계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단 한 가지는 지금 당신 옆에 있는 사람임. 부자의 대한 환상을 가질 필요가 없음. (더 많이 사랑하고 주변에 투자를 해야 함)

[현명한 투자자들의 조언] 1. 단순하게 살기. 깊은 고민을 해서 몇 가지 원칙을 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따르면 됨. 세상은 너무나도 복잡해서 원칙을 정해야 길을 잃지 않음. 2. 불필요한 일 하지 않기(빼기의 미학). 인생에서 중요한 몇가지에만 집중해야 함. 나머지 일들은 없어도 그만임. 어떻게 하면 인생을 단순하게 만들지?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것을 하나 정하고 그것만 봐야 함. 3. 바보 같은 짓 하지 않기. 똑똑한 사람이 되기는 어렵지만 바보가 되지 않는 것은 쉬움. 최악의 상황을 정하고 어떻게 해야 일어나지? 무엇을 하지 않을지를 알아야 함. 성공하고 싶다면 실패하는 방법을 알아야 함. 행복하게 살려면 불행하게 만들 모든 행동을 파악하고 안 하면 됨.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함. 투자의 타이밍. 갭투자를 해야 될 시기. (나라에서 권장하는 시기가 옴) 실거주하는 집은 사야 함. (거주 만족도, 가장의 의무) 여기에서 타이밍을 잘 맞춰서 최대 입지를 사는 것이 맞음. 무조건 사야 된다? 지금 있는 돈 가지고 바로 사야 된다? 진정이 된 상황에서 최대한 좋은 곳을 찾아야 함. 각 도시들이 디커플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어디를 살지가 중요. 거주해야 할 집 VS 투자해야 할 집. 원칙은 무조건 아파트만 투자. (시장 수요(+시장 참여자)가 많음) 시드머니를 만드는 것이 우선. (+타이밍상 더 떨어지진 않겠다는 시장 타이밍)

순수한 연애의 맛은 0%에 수렴하고 돈이나 이름값 밝히는 이상한 여자들만 꼬인다? 만약에 여성에 미러링 해보면 가슴이 큰 여자는 연애에 마이너스야! 온갖 애매한 남자들이 내 몸매만 보고 하룻밤 어떻게 하려고 가볍게 들이댄다! 와 똑같은 수준임. 여자들은 10명이 들이대면 8~9명은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억울할 것도 없음. 불순한 목적이라도 나에게 들이댔으면하는 남성분들이 쌔고 쌨음. (퐁퐁 결혼이라도 하고 싶은 사람들) 배부른 소리임.

20대 때 사람을 만나거나 할 때는 상대방이 안 좋은 대학교를 나왔을 수도 있으니 (굉장한 실례) 전공을 묻는 것이 일반적임. 이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대학 나온 것은 디폴트임. (대졸이 디폴트)

20~30대가 넘어가면 뭐라하는 사람이 없음. 왜냐하면 잔소리하면 다신 안 보기 때문임. 매출이 떨어진 이유? 인스타를 안하다가 안하기 시작. 인스타 계정을 가지고 피드나 릴스, 유튜브 쇼츠를 해야함. (안하면 그 기간만큼 성장을 못한 것임) ※ 팔로우 계정이 높다고 조회수가 높게 나오는 것은 아님. (잘되는 릴스 썸네일을 따라하면 알고리즘을 타게됨) 음식을 갖다줄 때 목소리를 크게 해야함. 장사가 안되고 안되고는 생각 하나 차이임. (말투 하나 차이로도 결정됨) 그래서 장사가 쉬움. 성격은 돈 벌려면 바뀌어야함.

후회의 연속. 예를들어 주가 눌림이 왔고 지지라인이 있어서 잡았는데 음봉으로 더 떨어진다? 그러면 '기다릴걸!'하면서 후회를 함. '저점'을 잡으려고 하지말고 '흐름'이 안 깨지는 그 구간에서 분할로 들어가야함. 흐름이 깨지는 마지막 커트라인 밑으로 가면 손절. 본인의 '그릇'을 감내할 수 있는 '리스크'와 비례함. 기법을 제대로 행했다면 떠나보낸 것은 자기 것이 아닌 것임.

주식 투자는 주가의 파동 특정 구간을 잡는 건데 실제로 이런 파동이 큰 파동이라면 작은 파동이 붙음. 이렇게 움직일 때 타점들이 있음. 큰 파동이 50%라면 작은 파동은 30%. 중 파동, 소파동이 겹치는 자리. 소파동에 들어가면 목표 수익 15~20%. 중 파동, 대파동의 저점에 들어가면 100% 이상도 있음. 타점도 중요하지만 파동 전체를 보는 것도 중요.

금리 인상? 혹은 금리 인하를 천천히 하는 것이 아닌가 두려움. 예상보다 낮은 비제조업 PMI + 파월 발언으로 불식. [파월 발언] 최근 높은 물가 데이터는 인플레이션이 2%로 내려가고 있다는 전반적인 상황을 바구지 않음. 올해 어느 시점에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적절함. (금리 인상은 이제 없다!) [미국선거 제도] 주마다 선거인단이 있음. 미국의 유권자는 선거인단을 뽑음. 해당 주를 이기면 그 선거인단 전체 얻음. 대통령을 실제로 선출하는 건 각 선거인단. 전체 득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최대한 많은 주에서 승리하는 게 중요. 트럼프, 스윙 스테이트 7곳 중 6곳에서 바이든에 앞서. (WSJ 여론조사) ※ 경제. 스윙 스테이트. 미국은 보통 공화당, 민주당이 전통적으로 인기가 있는 주가 정해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