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끝없이 오르는 금가격, 역대 최고가 (금 가격은 왜 오를까)

금 가격은 왜 오를까?

뉴질랜드를 흔들고 있는 금광 발견 소식.

40년만의 최대 발견.

금광 찾기 프로젝트가 다수 진행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중인 금 가격.

불과 5년 전에 비해서 거의 2배가 올랐음.

전세계 금광 열풍.

금리 인하 기대감까지 존재.

돌반지 1돈 45만원.

뉴질랜드 금광 개발 지구에서 발견된 희귀 개구리.

희귀 개구리냐 금광이냐

우리는 말 그대로 금광 위에 앉아있다!

(12조)

금 가격의 미스테리.

금리도 오르는데 왜 금도 오르나?

(원래 반비례)

(금리 = 할인율)

2019년 이후 기존 예측 모델에서 크게 벗어난 금값.

설마 인도인들이?

14억 인도인들이 중산층에 진입하며 '금 수요'가 크게 늘었다?

인디안 드림은 금을 가지는 것.

대한민국 = 아파트.

금 악세사리의 대명사 금.

루머일 뿐 숫자로 증명되지는 않음.

금 가격 상승의 진짜 원인.

(전세계 중앙은행들이 막대한 양의 금을 매입)

러시아의 외환 보유액 동결을 의미.

위기가 오니 달러는 허상.

특히 비서구권 국가에서 달러에 대한 경계감이 크게 상승.

2000년 이후 미국채를 대량으로 매입한 중국.

일본을 제치고 미국채권 보유국가 1위 등극.

이래도 되는가?

러시아 외환 보유고 제재.

미국 채권을 줄이고 있는 중국.

(최고점 대비 약 40% 줄임)

미국 채권 금리가 빠르게 내려오지 못하는 원인으로 중국을 꼽음.

미국 채권 보유국가 순위.

더구나 중국의 경제 약화와 위안화 약세 우려.

중국이 벌어놓은 막대한 부를 어떻게?

결국 증가하는 골드의 비중.

중국 중앙은행의 금 보유량 추이(예상)

실제로 최근 60년래 최대로 금 매입을 하고 있는 중앙은행들.

2023년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량 순위.

베이징 어딘가에 중국 인민은행의 금 보유고.

해외에 금을 두었다가 못 찾을 수도 있다?

자국의 금을 본국으로 가져오고 있음.

영란은행 근황.

2023년 6월 처음으로 실사 점검.

실제로 금 실사에 나선 한국은행.

향후 방향.

제3세계 국가들도 열심히 금을 매입하고 있음.

가장 큰 변수 전세계 금값을 혼자 움직이는 사나이 재등판.

달러의 신뢰 문제.

비트코인 창시자가 주장했던 탈중앙화.

미국 국채 발행량(미결제) 추이.

갚을 수 있겠나

재무부 부채.

미국채 시장은 현재 금융 위기 직전의 약 6배.

엄청난 유동성을 담을 대안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