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무언가 생각하고 움직이기보다는 움직인 다음에 수정해 나가는 방향을 택함. 장사를 할 때도 생각많이 하지 않고 일단 오픈해놓고 부족한 것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무언가 조금 더 공격적으로 움직이려고 했음. 그러면 조금씩 조금씩 부족한 것이 보일 것임. 그런 것들이 모이면 경험이 되고 성공에 다가갈 수 있음.

군에서도 인사 특기병이였는데 사람은 진짜 고쳐쓸 수 없음. 애초에 사람은 좋은 사람을 뽑아야함.

공부를 하고 그것을 기반하여 '연습'을 해야 함. 머릿속에 있는 게 아니라 몸으로 익혀야 함. 하나의 기법을 수천번 해봐야 함. 10번 해보고 손실이 난다고 포기하면 안 됨. 한 1,000~2,000번은 해봐야 함. 기법이 몸에 익어지면 진짜 미친 기법이 됨. 자전거와 같음. 자전거 타고 10번 넘어졌다고 포기하면? 평생 자전거를 탈 수 없음.

23살 때부터 장사를 시작. 고기. 오로지 고기만 함. 첫째도 고기, 둘째고 고기, 셋째도 고기. 저는 태어나서 계속 고기 관련 말고는 쳐다보지 않음. 장사도 고기 유동도 고기. 또다시 고기. 그냥 고기괴만 했음. 본인이 잘할 수 있는 거를 끝까지 하면 언젠가 기회가 한 번은 옴. 반드시.

주식에는 수만 가지 기법이 있음. 다할 필요 없이 그중에서 하나만 하면 됨. 운동으로 예를들면 야구를 좋아하면 야구하면 되고 축구가 좋으면 축구 하나만 하면 됨. 핵심 기법 딱 2~3개만 쓰면 됨. 자기의 매매포지션이 중요함. 첫 단추가 중요함. '매매 포지션'을 정하는 것부터 시작임. (자기 자신을 다 파악해야 할 수 있음)

노래를 잘하는 사람은 노래방에서 빛이나고 스포츠를 잘하는 사람은 경기에서 빛이나고 말을 잘하는 사람은 일상에서 빛이남. 말빨 잘하려면 지켜야할 기본 원칙 1가지. 연설화법(다수의 사람, 확언/단언(리더십) = 신뢰감) VS 일상 대화법(경청, 상대의 의견과 나의 의견이 다름을 인정.).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겠다') 의견을 키우고 자신감 있게 말하기. 의견을 줄이고 상대방 말에 귀 기울이기. 다수의 사람을 설득 VS 내 앞의 사람 마음 얻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