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황일 때는 극단적인 레버리지로 자기 자본 대비 엄청난 수익을 가져가고 불황일 때는 큰 손실을 입고 시행사는 배 째라 함. 한탕주의(투기 열풍)가 만연. (경쟁하듯이 땅을 찾음) PF(프로젝트 파이낸싱) : 기업의 신용 + 프로젝트 사업성을 담보로 대출. (브릿지론으로 토지를 사놓고 대환대출) 사업성 좋은 토지가 대출이 안되면 다른 곳들은 심리적으로 더 무너질 수 있음. (정부의 압박, 만기 연장 → 본 PF로 넘어가야 함) 금융권으로 시스템적 전이? 단순히 부동산 경기가 어려워서 PF 부실이 생기는 것이 아님. 시행사의 문제(자본금 3억 원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음) 디벨롭은 어떻게 보면 돌려 막기 사업임. (토지를 매입할 때 자본이 5~10%만 있으면 됨) ※ 사업 실패 시 피해가 전가(금융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