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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 265

[EO] 10년 뒤 무조건 떡상할 투자 종목

2030 때 남들보다 1% 더 열심히 살면하루에 1시간 열심히 하면 티가 안남.그런데 1년이 되면 달라져있고 10년이 되면 다른 사람이 되어있음.(축적의 힘)절대 세상에서 얻고자하는 값진 것은행운으로 오지 않음.결국 피와 땀, 시간과 열정이 어우어져야 함.그래요 값진 것이라고도 알 수 있음.5~10년 열심히 살아보면 나름의 높은 투자임.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고대 노예에서 박해를 거쳐 자본주의의 주인공이 된 민족

유대인과 이스라엘인은 다름.유대인은 아브라함의 후손.디아스포라(분산).박해를 받으며 점점 더 흩어짐.존재 자체가 증오의 대상이어서제대로 된 직업을 가질 수 없었음.할 수 있는 것은 천하게 여겨지던 고리대금이었음.기독교는 이자는 시간의 대가이기에시간의 주인인 하나님에게 귀속되어야 되었음.유대교는 다른 종교인들에게는 받아도 된다는 입장.고리대금업으로 돈을 많이 벌자 더 이미지가 안 좋아짐.흩어진 곳에서 핍박을 많이 받음. 그런데 산업혁명 이후 빛을 보게 됨.개인이 엄청난 자본을 들여야 했음.(신분보다 돈)유대인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돈 자체가 유대인을 지켜주기 시작했음.(노동가와 자본가) 자본주의의 국가인 미국으로 흘러가지금까지 전성기를 달리고 있음.

[EO] 돈 벌어서 미국 한번만 와보세요

저는 한국에 젊은 친구들이열심히 일해서 좋은 차와 옷을 사는 것보다티켓 하나 사서 넓은 세상을 봤으면 좋겠음.그게 인생을 바꿀 수 있음.세상은 엄청 넓고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음.본인이 못하고 있고 실수하고 있다고 해서 무너지면 안됨.벽을 넘어뜨리면 다리가 됨.(위기를 기회로)저도 용기를 조금 더 냈기 때문에 잘 살고 있음.자기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봤으면 좋겠음.넓은 세상을 보면서.

[당신이몰랐던이야기] "이제는 정말 아무도 없어" 한국이 사라진다 눈앞으로 다가온 "지방소멸"

지방소멸.일본에서 시작된 용어.저출산, 고령화, 대도시로의 인구 유출.(극점사회+저출산)지방소멸위험지수.65세 이상 인구수 대비 20~39세 여성 인구 = 0.5 미만.(소멸 단계)대한민국의 절반이 소멸이 될 것임. 지방 대도시의 의미는 가장 큼.대도시가 굴러가야 주변 도시들이 좋은 영향을 받음. 저출산+수도권 집중 현상.2021년 기준 20~40세 미만 청년 인구 중55%가 수도권에 몰려 살고 있음.(일자리+대학)좋은 교육, 일자리, 문화 경험.세수도 낮아지니 악순환이 반복됨. 지방소멸 → 지역 경제 붕괴 → 청년 대상 공공서비스 질 하락 → 청년들에게는 탈출해야 될 도시로 변함(+세금 증가)수도권 집중화 = 경쟁이 더 어려워짐.(땅도 제한적이니 아파트값은 상승)인구밀도와 출생률은 역의 관계임.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점심은 컵라면 저녁은 오마카세 양극화와 극단의 소비 '앰비슈머'

앰비슈머.가방은 샤넬은 들지만 생활용품은 다이소에서.구내식당은 먹으면서 디저트는 2만 원짜리를 먹음. 한국 청년층의 소비문화 : 앰비슈머.(한국이 극단적으로 보일 뿐 세계적인 현상) 마음이 드는 영역에서는 돈을 아끼지 않지만어떤 영역에서는 충분히 가격을 비교함. 편의점 도시락 매출도 늘고 있고명품, 해외여행 소비도 늘어나고 있음.(저성장+취업난인데도 불구하고) 오마카세(하이엔드 파인다이닝)와 호캉스,해외여행은 2030에서 여행처럼 번지고 있음.(하나의 경험이자 문화로 자리잡음) 소득은 정체된 상태에서 물가는 오르면서살림살이가 팍팍해지자 '실용'과 '자기만족(가치)'을 추구하는 트렌드. 마음을 움직이는 곳에 주머니를 열어버림.('브랜드'가 주는 '심미적 가치'가 높음) 커피점도 저가 아니면 고가가 잘되고 ..

[MBC] 저가 붐비고 명품도 북적 (사라지는 중산층)

커피 브랜드 신규 가맹점.저가 브랜드들이 공격적으로 점포를 늘리고 있음.중가 브랜드 이디야 커피가 위협을 받고 있음.반대쪽에서는 한잔에 9,000원하는 스페셜티 커피가 상륙.스타벅스 리저브, 블루보틀, 팀홀튼, 바샤, 인텔리젠시아.소비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시장이 갈리고 있음.고물가 시대에 가격 민감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음. 자산 시장에서도 일어남.도봉구 아파트는 실거래가가 떨어지고 있지만나인원 한남 같은 경우는 3년 전보다 40%, 20억이 오름.부자들은 물가가 아무리 올라도 타격을 받지 않음. 더 큰 문제는 자산의 양극화.집값이 뛰니까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산이 높아지고안 가진 사람은 자산이 떨어짐.백화점과 마트의 매출은 반대 방향.(소비의 양극화가 자산으로부터 시작)

[뻑가] 감성민국 (feat. 민희진의 민심 역전 기자회견)

민희진의 기자회견, 민심 역전.감성민국.대중들의 감성을 잘 파악하는 능력이 천재적임.민희진의 전략?'원래 이런 사람이다! 할 말은 한다!'라는 이야기를 계속함.(푼수 언니처럼 친근하게 다가감, 기자회견 자리에서도)그래야 물증 자료들을 무력화시킬 수 있음. '오죽했으면'100% 감성적인 영역.자신의 마음대로 판단이 되어버림.(마법의 단어) 그런데 보면 자기 주관이고 자기 세상임.세상은 모두 자기한테 맞춰주지 않음.자신이 최고가 되려면 다른 사람은 밀려나야 함.모두가 민희진이고 모두가 뉴진스가 아님.아일릿? 잘되었으니 시기, 질투가 밑바탕에 깔려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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