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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고대 노예에서 박해를 거쳐 자본주의의 주인공이 된 민족

NASH INVESTMENT 2024. 4. 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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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과 이스라엘인은 다름.

유대인은 아브라함의 후손.

디아스포라(분산).

박해를 받으며 점점 더 흩어짐.

존재 자체가 증오의 대상이어서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질 수 없었음.

할 수 있는 것은 천하게 여겨지던 고리대금이었음.

기독교는 이자는 시간의 대가이기에

시간의 주인인 하나님에게 귀속되어야 되었음.

유대교는 다른 종교인들에게는 받아도 된다는 입장.

고리대금업으로 돈을 많이 벌자 더 이미지가 안 좋아짐.

흩어진 곳에서 핍박을 많이 받음.

 

그런데 산업혁명 이후 빛을 보게 됨.

개인이 엄청난 자본을 들여야 했음.

(신분보다 돈)

유대인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돈 자체가 유대인을 지켜주기 시작했음.

(노동가와 자본가)

 

자본주의의 국가인 미국으로 흘러가

지금까지 전성기를 달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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