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잘되는 확률을 높이는 원리. 책은 '트렌드'가 있음. (사람들이 좋아하는 형식이라는 것이 있음) (예술성으로 남들과 다르게 쓰면 안 됨) 선호도-친숙성. 과격한 관심, 스위트스폿, 진부점, 후속실패, 한물간 구식. 잘 돼 가는 책은 '하나의 개념을 상정'해서 그걸로 나머지를 풀어가야 함. (그래야 쉽고 마음에 남게 됨) 모든 콘텐츠는 처음(몰입)이 중요함. (세상에는 재미있는 것들이 많음) '대중성'을 잡아야 함. (+표본 이론, 재미) 이성과 감성(감정)을 다 건드리는 것이 좋음. 책을 대화로 풀어쓰면 '독해력'이 필요가 없어짐. (읽기가 쉬워짐, 복잡 X, 간결한 메시지) 처음에는 대중성을 위해서 '스토리텔링'(상상)으로 가야 함. 책의 본질은 상대를 이해시키고 뇌를 편안하게 해서 좋은 정보를 전달시..

알고도 안하는 것, 이것이 사람의 습성임. 예를들어서 아침에 30분 조깅을 하면 건강해지는 것을 알아도 아침에는 피곤함. 그럼 언제하느냐? 안하면 죽을 것 같을 때 하게됨. 담배 안 피면 건강해지는 것 알면서도 펴버림. 기법 하나를 1,000번 연습하고 차트 분석의 추세선을 1,000번 이상 긋고 파동을 대입해가면서 패턴을 분석해가면서 배우고 외우면 실력이 늘어난다는 것을 알게됨. 그런데 바로 수익이 났다? '운'은 길어봤자 1~2번임.

세계 주식의 운명은 '물가'에 달려있음. 전월 대비 예측치. 근원 소비자물가(음식, 에너지 - 변동성 높은 제외) 목표는 2%인데 예상보다 물가가 전부 높음. 그런데 주가는 상승? 이제는 '엔비디아'의 세상. 인공지능이 다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 시장의 예상보다 훨씬 빨리 금리 인하 가능성? 아닌 것으로 드러났으나 상승. 물가 하락에 대한 기대치에서 실망을 했음에도 인공지능의 기대가 더 높다는 뜻. (물가에 집착하지 않음). 슈퍼 코어 인플레이션. (비주택부문 근원 서비스 지표) (식당 밥값, 의료서비스, 교통/항공 요금 등) 임금의 비중이 높아서 한번 올리면 내리기 쉽지 않음. (파월이 고려하는 지표를 중점적으로) 시장의 긍정의 힘이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