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https://www.youtube.com/watch?v=6LcN2Y9xt7s&t=98s 강남이 서울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강남이 왜 강남일까요? 교통, 학군 등등. 결국 객관적 지표는 '가격'입니다. 그 동네에서 가격이 제일 비싼 아파트를 가면 됩니다. 그 가격대가 부족하면 그다음. 3등 정도만 돼도 괜찮습니다. 제일 좋은 아파트 기준으로 해서 분양권, 재개발/재건축 앞으로 신축이 될 것. 위치가 더 좋다면 선택해야죠. 가격이 비싼 곳에 가면 왜 비싼지 알 수 있습니다. 북구에도 있고 사하구에도 있고 중구에도 있습니다. 물건을 사지 말고 시장을 사세요. 부산은 2017.8.2. 대책부터 2019.11월 규제 풀리기 전까지죠. 그때는 굉장히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대출도 잘해주었고요. 투자는 대중과 반대..

https://www.youtube.com/watch?v=jabFZJnkGjs 리모델링 추진위 만들었다고 플래카드만 걸어도 1~2억 뛰어서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고 실제로 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리모델링은 재건축의 사업성이 없기 때문에 합니다. 중층 아파트 용적률을 다 찾아먹어서죠. 결국은 재개발 재건축 기본 패턴이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내 돈 한 푼 안 들이고.' 리모델링은 내 돈을 내야 합니다. 추가 분담금을 더 들이더라도 투자 수익이 크다면 당연히 합니다. 그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서울에서 집 지으나 부산에 집 지으나 비슷합니다. 내가 들인 돈 보다 큰 차익을 먹는다면 손뼉 칩니다. 그렇게 안되면 할 것이냐? 엘시티, W는 역세권, 학세권도 아닌데 가격이 왜 상승할까요?..

당신의 마음과 생각엔 엄청난 힘이 있습니다. 하버드의 알렌 랭거 교수는 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교수는 1979년도에 시니어 센터를 방문했죠. 그곳은 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기에 별로인 곳이었죠. 그녀는 8명의 노인들을 그곳에서 나오게 한 뒤 그 안을 완전히 바꿔버렸습니다. 1979년도가 아닌 1959년처럼 바꿔버린 겁니다. 노인들은 지팡이를 지고 있었고 그곳에 들어가는 것도 힘들어했지만 지금이 1959년도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다시 들어갈 때 흑백텔레비전이 있었고 59년도에 발행된 잡지도 있었습니다. 노인들이 자신이 모습을 볼 수 없도록 방안에 모든 거울을 없앴습니다. 7일이 지난 후 교수는 돌아와 노인들의 상태를 확인했죠. 그들은 신체적으로 강해져 있었고 시력도 좋아졌고 청각도 좋아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GuU4Pn4YM 제일 안타까운 사람이 청약을 기대하고 집을 안 산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이 가장 박탈감이 심하죠. 정말 잘못된 것입니다. 아버지 때부터 청약 통장을 상속받아 70점 되면 모르겠지만 오를까 말까 갈피를 못 잡아서 그런 사람도 있지만 이때까지 다 봐놓고 청약을 기다린 사람은 잘못된 겁니다. 부동산의 가치가 올라서 오른 것이 아닙니다. 현금 가치가 내려가서입니다. 밥값도 5,000원짜리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사야 합니다. 무엇을 사느냐가 문제죠. 근로 소득이 중요한 것이지 자본 소득은 나쁜 것이다? 근로 소득이 정말 존재의 가치가 있고 중요한 것은 맞지만 농경 시대 때의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AI가 다 합니다. 근로 소득이 중요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A9NRo-YEym4 하락기는 반드시 옵니다. 집값을 떨어뜨리려면 2가지가 필요합니다. 역사적으로요. 1. 대규모 공급 물량(수요에 비해서) 현재는 신규 공급도 유통 물량도 적습니다. 2. 외환위기, 금융위기, 카드대란 등 대규모 경제 위기. 양도세 '0원'으로 하면 집값 바로 하락시킬 수 있습니다. 더 떨어질 것 같아서 못 사고 계속 떨어지죠. 부동산 정책이 아니라 정치를 하는 겁니다. 사람이 하는 거죠. 생각이 녹아져 있습니다. 정치적 성향이요. 규제를 하면 할수록 규제가 안 나옵니다. 유통 물량이 줄어들고만 있습니다. 주택 유통 줄면서 성급한 매수도 늡니다. 그리고 시장을 떠나게 됩니다. 부동산 사이클의 상승은 언제까지 될지 모릅니다. 당분간..

https://www.youtube.com/watch?v=3IUGtKVY7zI 감정평가액 불만이 주요 원인입니다. 보상금 많이 주면 다 해결됩니다. 아무리 많이 줘도 시세보다는 낮죠. 그래서 비대위도 생기고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따라오는 것이 '리스크'입니다. 안정적인 것은 '조합 설립 후'입니다. 앞 단계에는 안정성이 담보가 되지 않습니다. 재건축이든 재개발이든 조합원들이 현물 출자를 해서 일반 분양분을 판매해서 그 수익금으로 조합원들끼리 1/N 나눠먹기 하는 것입니다. 조합원들이 사업을 진행하는 겁니다. 어떤 중요한 절차들이 있는데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 인가. 변곡점마다 조합원들의 동의를 구해야 하는데 75%(3/4) 이상입니다. 일단 75% 한번 동의해서 조합이 설립이 되면 나머지..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정면돌파. 이것밖에 없습니다. 잔재주 통하지 않습니다. 비법도 통하지 않습니다. 도망가잖아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되어있습니다. 오직 정면돌파.

https://www.youtube.com/watch?v=ePcuzCrYWOg 재개발 재건축 어려운데 왜 하려고 합니까? 청약이 안되니까요. 되면 청약 기다리죠. 예전에는 복불복이었습니다. 가점제로 바뀌어버리니까 점수가 안 나와서 도저히 당첨이 될 수가 없습니다. 신혼부부들이요. 신축을 사려니 집이 너무 비싸죠. 조금 기다리면 다음에 신축이 될 곳을 찾다 보니까 재개발, 재건축을 보는 겁니다. 시간을 참고 인내해서 사업에 성공하면 신축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그때 모자란 돈은 대출을 받거나 전세를 돌리죠. 결국은 몸테크를 해야 합니다. 빌라가 적합합니다. 나대지, 단독 주택, 빌라 등이 있습니다. 땅이 요즘은 각광을 받습니다. 땅은 조레에 따른 지역별 면적을 충족해야 합니다. 부산은 60제곱미터..

이러지 말아야 됩니다. 비법을 원하지도 말아야 됩니다. 징징대지도 말아야 됩니다. 보통 기업을 하는 사람들은 그릇 커야 된다고 이야기하잖아요. 그릇. 그 그릇 앞에는 수식어 하나가 생략되어있습니다. 무슨 수식어냐면 고통을 감당할 수 있는 그릇. 자신한테 물어보셔야 합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서 진짜로 내 모든 것을 걸고 견딘 적이 있었던가? 물어보셔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견딘 적이 없다. 지금까지. 앞으로도 그렇지 못할 것 같다. 대단히 죄송하지만 여러분이 얻을 것은 없습니다. 없어요. 시간이 백 년이 지나도 마찬가지입니다. 백년이 지나도 못 얻어요. 왜? 장난이 아니거든요. 진짜로 원한다는 것은 우리가 흔하게 얻을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정말로 원하는 얻고 싶은 것이..

제가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질문하고 싶은 게요. 여러분 아까 원하는 것을 다 말씀하셨잖아요. 돈이든 명예든 권력이든 여러분이 원하는 그것을 향해서 여러분이 정말로 정성을 다하고 있는지 묻고 싶은 겁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얻기 위해서 그런 절실함이 있는지 묻고 싶은 겁니다. 정조처럼 목숨을 걸고 찾아가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는 목숨 건 절실함이 여러분한테 있는지 묻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없다면? 죄송하지만 여러분이 원하는 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없습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돈과 명예, 권력, 자유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겁니다. 여러분이 거기에 전부를 걸고 목숨을 걸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건 얻어질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오로지 지극한 정성을 가지고 있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