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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30

[렘군] 결국 상위 1% 부자가 되는 사람 특징

https://www.youtube.com/watch?v=MBPbw99PJFs 아침 8시만 되고 부랴부랴 학교 가고 회사 가고 왜 지구인들은 그럴까요? 18시에 퇴근하고 텔레비전 보고 자고 왜 그럴까요? 매일 아침 거울을 보고 외쳐라. 내가 지금 가지고 있던 생각은 틀렸다. 부모님이 선생님이 친구들이 해준 이야기는 다 틀렸다. 매일매일 외치라고 할 것입니다. 인생의 변화, 성공에 있어서 변화하려면 1단계부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다. 모든 관념의 해체가 필요합니다. 부자가 되는 길에서는요. 부동산에 관심 없던 사람에게 추천한다고 설득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공부를 그 사람보다 잘했다면요. 타임머신을 타고 와서 좋은 타이밍의 비법을 들이밀어도요. 자기 믿음이 큰 사람은 해체가 필요합니다. ..

[정승제] 우리 인생의 목적은 태어나기 위한 것이었고 지금은 보너스 게임입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은 태어나기 위한 것이었고 여러분들은 그것을 다했기 때문에 나머지 보너스 게임 동안 사과를 따먹는 게임이냐 버찌를 따먹는 게임이냐 아니면 연속으로 사람을 넘어뜨리는 게임이냐라고 할 때 각 우리 개인이 행복해지기 위한 게임입니다. 자기 인생이니까 항사 어떻게 하면 행복하지만 생각하세요. 진정으로 원하면 그렇게 되게 되어있습니다. 몸이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안 갈 수가 없어요. 의지 부족이 아니라 그만큼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의를 이야기해야될 자리에서 자꾸 공정을 이야기합니다

정의와 진실이 모두 뒤집힌 세상. 거꾸로 보아야 제대로 보인다. 10억이 생간 다면 감옥에 가도 괜찮은가? 초등학생 17%, 중학생 39%, 고등학생 56%. 질문 한번 고약하지만 어찌 되었든 답이 이렇게 나오니 한 말이 없게 되었습니다. 철이 들수록 세상을 알아갈수록 돈의 힘을 알게 되고 부모의 어려움을 짐작하게 되면서 10억이라는 것이 이 사회에서 어떤 의미인지 그 돈을 정직하게 모으려면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려야하는지 그리고 정직하지 않은 돈을 가져가도 별탈없이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것에 대해서 아이들이 내놓은 대답이겠죠. 정의를 이야기해야될 자리에서 자꾸 공정을 이야기합니다. 공정이라는 개념 자체는 항상 '경쟁은 좋은 것이다.'라는 전제하에서만 의미를 가집니다. 그런데 과연 경쟁이..

여러분은 운이 떨어졌을 때 그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참 좋다는 것이 뭐냐면 '적응력'. 군대 내에서도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이 있죠. 인간이라는 게 적응력이 대단한 겁니다. 그 행복을 찾는다니까요. 막상 거기에 가면 운이라는 겁니다. 성공은. 20대 때 빛나는 성과를 거둔 과학자들이 80세 때 이상한 짓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창조성이나 이런 능력들은 일부 시기에만 존재한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매우 다릅니다. 단지 여러분들은 운이 여러분에게 떨어졌을 때 그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 그릇으로 나를 디자인하고 나는 조금 더 넓은 원을 캐치하고 싶어서 넙데데한 그릇이 되고 싶었고 아니면 깊숙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깊숙한 깊이가 있는 그릇이 되고 싶었는데 운이 담기지 않았다? 그..

[신해철] 성공은 '운'입니다

인생의 가장 깊숙한 비밀. '성공은 운입니다.' 정말입니다. 지금까지 성공을 거두었던 사람들을 보면 자신이 행했던 어떤 노력이나 이런 것들도 있지만 운은 정말로 강력 안 오브젝트입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얻을 운이 있는지 운을 얻을 운이 여러분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 수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의 인생을 내가 만약 운이 통한다면. 이란 기준으로 설계해서는 안됩니다. 안되었을 경우와 되었을 경우 두가지를 다 설계해야죠. 그래야 지지 않는 싸움이 됩니다. 노력을 하면 운도 만들어지는 것이다? 아닙니다. 운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의 비밀이죠. 여러분들의 듣고 있는 많은 잠언과 좋은 지식들은 21세기를 살고있는 소중한 개인 한 명 한 명인 여러분들을 위한 이야기들이 아니고 인류라는 집단 전체..

[아포유] 부동산 양극화?

https://www.youtube.com/watch?v=XRr4HSDpyb8 집값 양극화 뚜렷? 모든 언론에서 양극화라는 키워드로 기사를 양산해냅니다. 작년 상승률은 노도강이 높습니다. 서초, 용산, 강남 보다요. 양극화는 오히려 좁혀졌습니다. 노도강이 상승률이 높아서 조정을 받고 있죠.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지역은 올라오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을 통제한다는 것은 권력욕입니다. 좌우를 떠나서요. 권력을 시장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시장은 시장 참여자들, 즉 국민입니다. 수익금은 강남이 크지만 수익률은 강북이 컸습니다. 인풋 대비 아웃풋을 보면 강남만 사야 되는 잘못된 판단일 수 있죠. 서울 평균 상승률이 강남 상승률의 2배 정도였죠.

[강환국] 투자자들이 이성을 잃는 프로세스

https://www.youtube.com/shorts/VzLTY89bGO0 보통 투자자들이 이성을 잃는 프로세스는 늘 똑같습니다. 처음에는 무언가 나름대로 전략을 세우고 우량주 하다가 그게 이제 먹히지 않으면 잡주, 개잡주, 코인을 하죠. 그리고 선물, 옵션. 그리고 해외 선물 옵션. 건강도 버리고 돈도 버리고 남의돈 까지 끌어다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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