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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20

[부동산 썰 브라더] 지금 부자들은 이 곳을 주목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ObFOLCXDNw 작은 돈으로 빨리 큰 부자가 되는 방법. 전세를 활용하는 것. 자산 크기를 최대한 불릴 수 있습니다. 전세가 빚이고 부채니까. 부채도 자산이니 활용해서 소자본으로 큰 자산을 일구어야 합니다. 하지만 부동산을 살 때마다 전세가율이 높다 해서 마음대로 사면되는 것은 아닙니다. 미래가치, 수요가 많을수록 전세가율이 높을 수 없습니다. 돈이 모일 수 있는 곳으로 바꿀 수 있는 것. 재개발. 진행하는 곳은 비싸겠지만 차후에 될 수밖에 없는 곳. 아직도 노다지입니다. 비과세 샀다 팔았다 하는 분들. 종부세 걱정하는 분들. 찾아서 공부할 생각은 안 하고 세금이 무서..

[스노우폭스 - 김승호] 열심히 일해도 부자가 못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tP2XX0V5dA 열심은 방향성과 정확성을 가졌을 때 효과가 있습니다. 성실하게 일했는데 왜 부자가 안될까? 뭐가 문제일까요? 열심히 사는데 부자가 안 된 사람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열심히 한 것 때문입니다. 성공의 4개 중에 하나일 분이죠. 열심히 하는데 완벽하게 해야 합니다. 뭘 하려면 완벽하게요. 열심히 사고 치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 일을 하는데 원하는 방향이 아니죠. 그리고 완벽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수습을 하고 다녀야 합니다. 그냥 열심히만 한다고만 해서는 안됩니다. 4개 중에 하나일 뿐이죠. 체계적으로 되어야 합니다. 열심히 하고 완벽하게 하는 것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체계적으로 하는 순간 방식이 나옵니다. 지속적으로 해야 하죠..

[아포유] 부동산 폭락론자 뒤에서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

https://www.youtube.com/watch?v=dGF99sqA3XE 폭락론자 방송을 누가 볼까요? 대체적으로 무주택에서 1 주택자입니다. 다주택자들이 1 주택자들 물건 빼먹는다? 2018년, 2019년. 다주택자가 폭락론자 말 듣고 판 사람은 없습니다 1 주택자들이 판 사람은 많습니다. 지금 현재도 다주택자들 증여하기 좋아졌죠. 폭락론자 배후에는 다주택자들이 있는 것입니다. 집값 떨어지자 아파트 증여 급증? 작년 종부세 낸 사람 100만 명, 7.3조 걷어갔다?

[렘군] 다음 조정지역 해제는 '여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7Xvnni60uA 기승전 대구로 끝나버렸죠. 다음에 또 주정심이 열릴 수 있죠. 연말에는 무조건 열릴 것이고 그 사이에 열릴 수 있죠. 앞으로 어느 지역이 해제 가능성이 높을까요? 1순위 소도시. 논산, 공주시. 하나 더 하면 포항 남구. 미분양까지 있죠. 2순위 지방 대도시인 청주, 천안, 창원, 전주 정도? 더 나아가면 이제 광역시를 고려하겠죠 울산, 부산 그리고 수도권이지만 인천. 최근에 조정지역 해제 발표하기 전에 첫 대책이 나왔죠. 6월 21일. 그 내용을 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집값이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대신에 세금은 조금 줄여준다. 중도적인 입장이죠. 조정지역 해제? 소심하게 풀어줄 겁니다. 조금이라도 올라갈 ..

[워렌 버핏과 찰리 멍거] 주식 쉬운 것만 투자해도 됩니다

모든 기업의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방법은 우리도 모릅니다. 모든 시점의 모든 투자 전략에 대해 정확한 평가 역량을 원한다면 우리는 도와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1피트짜리 막대기를 뛰어넘는 방법은 압니다. 7피트 짜리는 모르죠. 대신 어느 것이 1피트 막대기인지 그리고 7피트를 피하는 충분한 지식은 있습니다.

[박병찬 - 부자병법] 부동산 투자, 자본주의 사회에서 감추고 싶은 불편한 진실

https://www.youtube.com/shorts/NPsUwSx07qk 자본주의 사회에서 감추고 싶은 불편한 진실. 민감한 부분이라 조심스럽게 꺼내봅니다. 임대인과 임차인을 가정해봅시다. 임차인은 월 80만 원의 임대료를 지불한다면 대략 250만원의 월 수입이라고 가정하고요. 그럼 주택 거주비로 80만 원을 지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습은 그냥 겉모양일뿐. 임차인 입장에서 자신의 인생 3분의 1을 임대인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임대인 입장에서는 자신을 위해 인생 3분의 1을 바치는 세입자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임대인을 독려하는 차원이 아니라 현재 세입자분들이 자신의 지위를 벗어나셔야 된다는 경각심을 위해 말씀드리는 겁니다.

[코비 브리이언트] 의심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의심은 이상한 일입니다. 살다 보면 당신이 성공할 때도 있을 것이고 실패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심하는 것은 의미 없는 일이죠. 그저 한발자국씩 더 내디디면서 통제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결과를 보는 거죠. 성공한다면 좋은 일입니다. 다음날에도 일어나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실패한다면 당연히 별로겠죠. 그래도 다음날 일어나 다시 앞으로 나가는 건 똑같습니다. 그래서 의심에 대해서 말하는 것 자체가 의미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최선을 다하고 행동하면 되는 거죠.

[에디 그리핀] 꿈을 좇기만 한다면 평생 잡지 못합니다

쫓지 말고 현실화시키세요. 꿈을 좇기만 한다면 평생 잡지 못합니다. 높은 근원을 신뢰하고 현실화시켜요. 그것이 현실화될 것입니다. 기도를 하거나 요가, 명상 무엇이라 불리든 내면의 폭발을 만들어 높은 근원에게 신호를 보내야 합니다. 그것이 물을 틀어 우리를 젖게 만들어야죠.

[조시 루카스] 어떻게 마인드가 긍정과 부정을 만드는지 연구가 있었죠

아인슈타인, 소크라테스와 같은 공상가 과학자들도 평생 질문을 하며 연구했죠. 어떻게 마인드가 긍정과 부정을 만드는지를요. 그런 힘이 있고 그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시크릿을 믿든 기도를 믿든 명상을 믿든. 시크릿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생각하세요. 당신이 지금 상황에 행복하지 않다면 당신이 감사함을 느낄 때보다 훨씬 접목하기 어려울 겁니다. 그것이 영원한 싸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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