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부동산 썰 브라더] 지금 부자들은 이 곳을 주목합니다

NASH INVESTMENT 2022. 7. 1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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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ObFOLCXDNw 

< 부동산 투자는 이것만 하세요. >

작은 돈으로 빨리 큰 부자가 되는 방법.

전세를 활용하는 것.

자산 크기를 최대한 불릴 수 있습니다.

전세가 빚이고 부채니까.

부채도 자산이니 활용해서 소자본으로

큰 자산을 일구어야 합니다.

하지만 부동산을 살 때마다 전세가율이 높다 해서

마음대로 사면되는 것은 아닙니다.

미래가치, 수요가 많을수록 전세가율이 높을 수 없습니다.

돈이 모일 수 있는 곳으로 바꿀 수 있는 것.

재개발.

진행하는 곳은 비싸겠지만 차후에 될 수밖에 없는 곳.

아직도 노다지입니다.

 

< 부자가 되는 것을 막는 과정. >

비과세 샀다 팔았다 하는 분들.

종부세 걱정하는 분들.

찾아서 공부할 생각은 안 하고

세금이 무서워서 못하는 사람.

내 집 마련하고 투자는 분리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산이 늘어납니다.

내 집 마련에서 늘어나는 것보다 훨씬 크고 빠릅니다.

 

< 부동산 세금이 두렵다면? >

내년도까지 종부세에 대한 큰 개편을 일구러 낼 수 있습니다.

2024년 4월 총선.

그때 되면 종부세에 고민 질문은 하지 않을 겁니다.

재산세 자체로 스트레스받는 사람?

신경 쓰는 것조차 에너지를 쓰는 겁니다.

다른 곳에 에너지를 써야 합니다.

자산 굴리다 보면 증가하는 금액으로 종부세가

살인적으로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팔아도 양도세가 어마어마합니다.

너무 많이 알아도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입장료, 참가비, 보관료, 소유에 대한 대가.

자산을 형성하는 것이 본질인데

그 본질보다 포장지에 휩싸이는 선택을 안다는

착각하는 것입니다.

알아도 알지 못합니다.

세금 때문에 파는 것은 옳지 못한 전략입니다.

싸게 팔아야 된다면 싸게 사는 순간을 포착해야 합니다.

 

< 유동성 회수만큼 하락할까요? >

모든 것을 억누르면서 심리를 눌러야 되는 상황이 왔습니다.

개는 공포에 질려서 짖습니다.

죽일 각오가 있으면 짖지 않습니다.

진리입니다.

얼마만큼 빠질까요?

수요자 심리 얼어있고 양도세 완화.

규제 완화도 눈치 보면서 천천히 내놓죠.

2019년도부터 실수 요장 시장이었는데

지금은 갈아타기가 나오지 않아서 거래가 없습니다.

수요는 지연될 뿐입니다.

사야 될 사람은 삽니다.

그때는 연쇄 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공급이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 지구 상 최대의 투자처로 떠오르는 곳? >

우리나라가 전쟁 후 70년이 걸렸습니다.

우크라이나는 20~30년 만에 끝낼 것입니다.

기술과 자본.

기술이 들어오고 자본이 들어오면 상승합니다.

우리나라가 대표적인 예시죠.

우크라이나에서 무엇을 하든 말도 못 할 기회가 올 것입니다.

왜 우리나라에 기술과 자본을 투입했나요?

명분도 있었죠

유럽판 제2의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잡히면 러시아는 동력을 잃습니다.

지금 미국은 금리를 올리고 있죠.

뇌구조를 다르게 하면 보입니다.

폐전차? 폴란드 제철소?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의 차이가 우주만큼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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