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https://www.youtube.com/watch?v=rl3ZctYq4pU 저는 첫 번째 매장을 오픈했을 때 그날 저녁에 어떻게 했냐면 미국 지도를 사 왔습니다. 1개 매장을 가졌을 때 저녁에 저기에 점을 찍은 겁니다. 300개를 왜 300개였느냐? 나는 김밥을 말아서 돈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나는 요리사가 아니니까요. 개인 경영자인 겁니다. 이 구조를 팔아서 돈을 벌겠다고 생각한 겁니다. 그날 저녁에 300개 점을 찍고 이메일 패스워드를 매장 300개라고 했죠. 이메일 암호는 전부다 매장 300개로 바꾸었습니다. 여러분 지금 같은 경우에는 수익 2배 이렇게 적어도 돼요. 3~4~5년 했더니 매장이 300개가 된 겁니다. 그다음엔 어떻게 했는지 알아요? 매장 3,000개. 지금 우리가 1,250개.

https://www.youtube.com/shorts/E534eHl69dU 개념의 정립이 중요합니다. 학창 시절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해서 공식을 외우잖아요. 저는 공식암기에 관심이 덜 했고 어떤 의도로 이 공식이 만들어졌을까? 그런 개념파였어요. 부동산도 접근이 마찬가지입니다. 첫 번째 드리고 싶은 말씀은 '최소의 투자금으로 최대의 자산을 형성, 유지하자!' 두 번째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질 좋은 자산이 많으면 좋지만 질과 양의 균형관계에서는 초반에는 총량을 중시하였고 총량이 증가하면 질을 중시하는 규모를 늘리면서 형성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Md-0_920To 집값이 떨어질 것 같아서 안 산다? 영원히 못 산다. 자기 집부터 사는 것이 정상입니다. 사면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투자를 해서 공부를 할 순 있지만 자기 집을 사면서 거주와 동시에 투자의 개념을 분명히 가질 수 있습니다. 자기 집을 사면서 투자 개념을 집어넣으면 좋겠지만 타이밍에 맞춰서 올라가면 좋죠. 비과세를 받아서 좋고. 살 거냐 말 것이냐의 문제는 무조건 사야 합니다. 집값은 꾸준히 우상향 했습니다. 내가 살 수 있을 때 사는 것이 정답입니다. 대출 감당 능력. 부동산의 수익은 기다림에 대한 위자료입니다. 결국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시장을 볼 줄 모르면 입주 물량 많은 곳 들어가서 애 먹는 겁니다. 그런 것만 아니면 ..

https://www.youtube.com/watch?v=HYOpiJnOHLQ 금리 인상 다 망할까요? 현금 보유가 최고일 수 없습니다. 앞으로의 키워드는 '금리', 글로벌적인 키워드요. 다시 '달러' , '유동성'이 키워드가 될 것입니다. 지금 당장 금리가 중요한 상황인데 달러를 굉장히 찍어내고 있지만 달러를 전 세계가 원하고 있습니다. 종말이 올 때까지는 필요하죠. 달러가 이미 충분히 찼고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다? 아닙니다. 파티가 잠시 문을 닫았을 뿐입니다. 달러를 결국 다시 찍어내야 할 날이 올 것입니다. 지금 현재 벌어지는 일이 전부일 것이다? 거대한 축의 초입이다? 당장 벌어지는 변곡점에 대해서 그렇게 해석하죠. 대세 하락의 변곡점이 아닙니다. 균형을 이룬 시소를 떠올려보세요. 균형을 잡..

https://www.youtube.com/watch?v=G-vI95F_tvI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습니다. 이력서 20군데 넣었는데 다 떨어졌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도 했죠. 다른 길 조금만 더 노력하면 할 것이 많습니다. 사업하면 변동성이 크다? 실제로 사업을 해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코인 노래방, 스터디 카페 권리금이 많았지만 할인된 매물을 활용해서 수익을 거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망한 매물을 저렴하게 매입해서 권리금에 프리미엄을 붙여서 파는 겁니다. 인테리어를 포함한 것이 시설 권리금입니다. PC방 처음 들어갈 때는 1~2억이 들어가는데 회수를 못할 수도 있죠. 부동산 등기하는 것이 아니라서 권리금을 주고받지 신고해서 세금을 내지는 않습니다. 오프라인 사업만 18개. 하다 보니까 늘어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Cnz2s7SMfwg 토지는 단순하게 공부 며칠 해도 해결될 것이 아닙니다. 일단 까먹지 말아야 합니다. 돈을 버는 것에 치중하면 실수하기 마련이죠. 오늘 안사면 물건 없다고 하면 조급해집니다. 사람이라면 인지상정입니다. 놓친 물건은 다시 옵니다. 좋은 물건을 오늘만 있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큰 맥락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급속도로 발전했죠. 국토 개발을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집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삽 집하는 나라가 되었죠. 1970년대 국토종합개발계획. 처음에는 10년 단위로 3차까지 나왔다가 2000년대에는 국토종합계획으로 나왔죠. 개발이 빠졌습니다. 무조건 신도시 개발하자는 측면이 아니라 기존 만들어진 것을 쓸고 닦고 재생하는 쪽..

우리 모두가 과거보다 잘 살게 된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고 오로지 남이 나보다 더 많이 가진 것에만 신경을 씁니다. 남이 가지고 있으니 나도 가져야 한다는 거죠. 그게 바로 하느님이 모세에게 "네 이웃의 아내와 심지어 그의 당나귀조차 탐내지 말라."라고 했던 이유입니다. 고대 유대인들조차도 질투로 애를 먹었죠. 우리 본성에 내재되어 있으니까요. 우리 삶이 엄청나게 향상되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불행하고 피해의식을 가지는 그 사실에 대해서는 저도 어떻게 할 수 없죠. 왜냐하면 누군가는 여전히 나보다 더 많이 가졌을 테니까요. 저는 제 삶에서 질투심을 극복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가지든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그 하나 때문에 미친 짓을 하죠. 모든 것이 점점 나아지고 있는 반면에 얼마나 공정..

부자들의 허세 소비를 가만히 생각해보면 롤렉스 시계가 도대체 왜 필요합니까? 모두가 허세 소비를 하고 싶어 하고 그게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요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는 하지만 제가 젊은 친구들에게 드리는 조언은 그쪽은 쳐다보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허세 가득한 소비로 큰 행복을 찾을 수는 없을 겁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가진 문명을 굴리긴 했지만요. 우리의 불만도 굴리게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yUkAGoOZ3E 능력, 열정, 목표는 곱해지는 겁니다. 인생 자체가 더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곱하기라고 인식해야 합니다. 3개가 다 있어야 하죠.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쓸모없는 직원이 있죠. 능력이 모자라도 매년 성장하는 직원이 있죠.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 뛰어나도 열정, 목표가 없으면 안 됩니다. 삶 자체가 그렇게 꾸며져 있죠.

https://www.youtube.com/watch?v=e_AkdnP_EIc 두 가지로 나누어서 이야기해볼게요. 1. 제가 어떻게 했었는지. 2. 직장인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는 절망적이었습니다. 진짜 가난하고 못 생기고 공부도 못하고 모든 것이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화법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책을 읽으니까 나 같은 히키코모리, 오타쿠도 사람들이 상대 재주는 구나! 책이라는 것이 공략집이라고 느꼈습니다. 도서관에 가서 21살 거의 자기 계발 200권의 책을 보았습니다. 저같이 막장인 사람이었던 사람이 쓴 책을요. 직장인이면 기본 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3가지를 해야 합니다. 1. 10분 운동. 운동이 뇌를 최적화합니다. 2. 책 1시간 무조건 읽기. 가장 좋은 것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