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https://www.youtube.com/watch?v=BU7gnKBsFuo 연봉 3억. 대기업 임원들 중에서도 없죠. 월 3천이면 연봉 3억 6천입니다. 세금 반. 1억 5천. 생활비 500만 원, 1년에 약 5천만 원 쓰고 1년에 1억 저축이 가능합니다. 100년 저축해야 100억입니다. 더해가는 한계. 제일 베스트가 임원. 인생의 답이 다 나와있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것은 똑같은 길에서 다른 길로 가는 거죠. 마이클 도전이 야구선수도 도전하고 골프 선수도 도전해보았죠. 옆이나 위로 가야 합니다. 밑으로 가면 안 됩니다. 쫄보면 위로 갈 수밖에 없죠. 힘든데 안 쉬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자기는 자기가 보험을 들어야 합니다. 하루는 누적돼서 주어지는 게 아닙니다. 문제 발생, 힘듦? 쉬면 문제 될 것..

https://www.youtube.com/watch?v=QJxVX1FXz9U&t=1 재건축 잘되는 곳은 잘 됩니다. 입지가 좋아야 재건축이 잘된다? 강남부터 시작해서 서초 찍고 돼야 하는데 지금은 지방에도 이미 재건축된 단지가 있습니다. 입지가 다가 아닙니다. 최우선적으로 봐야 할 것은 '사업성'입니다. 하나의 사업입니다. 재건축이 될 가능성이 있겠다 없겠다 판단할 수 있습니다. 기존 모습은 달라도 마지막 모습은 같습니다. 만약 10층짜리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데 기존 1층? 기존 9층?. 분양을 몇 개 할 수 있을까요? 분양을 하면 돈이 남습니다. 어떤 것은 돈을 내어서 짓고 받으면서 짓습니다. 용적률. 토지 대비 면적도 같이 봐야 하죠. 대단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1층짜리 집이 있다? 용적률은 같은..

https://www.youtube.com/watch?v=f5nnHNvPvW4 하락하는 시기에 작전이 필요합니다. 초보자는 그런 작전이 없죠. 초보 시절에는 좋으면 사는 겁니다. 많이 오르면 팔아야지 생각을 가지죠. 하락은 당연히 맞이합니다. 예전에 멍하게 있다가 많이 당했습니다. 그분들에게 조언을 하라고 하면? 이 지역이 하락할 것 같은데라는 결론이 내놓았다면? 걱정할 수준이 아닌 곳이 많습니다. 잘못된 결론을 내려놓고 던질까요?라는 질문은 안 맞죠. 대전제가 중요합니다. 하락한다면 선택지는 2가지입니다. 급매로 팔든지 길게 들고 가든지. 정리할 거면 확실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싸게 팔든지요. 최소 2~3년은 어려울 것 같은 지역? 5억이고 전세가율이 60%라고 가정해봅시다. 전세 가격이 3억 일 겁니..

EBITDA라는 단어를 썼을 때 저는 그 단어조차 싫습니다. 너무 많은 헛소리가 있죠. '정말로 중요한 비용들의 차감전 이익'말이죠. 우리는 차라리 EBE 단어를 더 좋아합니다. '모든 것의 차감 전 이익'이죠. 하지만 기업을 매각하려는 사람들에겐 유용하겠죠. 낚시 미끼 팔던 친구가 있었죠. 그 친구는 적어도 물고기에게 낚시 미끼를 팔지는 않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X04ppjXXJ8Q 자신이 투자하는 것이 단기 투자의 성향이 있다고 하면 제 말이 틀린 겁니다. 투자의 지침으로 삼으면 안 됩니다. 대신 공부는 여전히 해야겠죠. 따라서 사고 싶다? 큰일 납니다. 세상에 이렇게 굉장히 유명한 주식 가르치는 사람 많잖아요. 그런데 왜 방송 보면 냉정하게 이야기할까요? 단기적으로는 맞출 수 있는데 그것이 매번 맞거나 혹은 그 사람의 의견이 맞는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xvSgAQhJlwU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신문을 보는 것은 주로 경제 이야기입니다. 경제 부분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정보 자체라는 것이 그래도 가장 빠르고 정확한 것이 신문입니다. 물론 더 안의 세부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면 그 업계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확인해야 되겠지만 보편적으로 신문이 큰 틀에서는 가장 정확한 정보를 주기 때문에 단지 한 신문만 볼 수 없고 여러 신문 여러 나라 상황을 비교 해기 위해서 여러 군데 돌아다녀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o2GP9Xr3h8A 제가 가르치는 사업가들 보면 꽤 부자인데 자기가 부자라고 생각 안 해서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키는 것을 못해요. 그래서 지키는 것을 따로 배워야 하죠. 돈을 지킨다는 것은 최소한 가진 돈이 물가 상승률보단 높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까? 잃지 않고 어떻게 불릴까를 배워야 합니다. 그전에 인지해야 하죠.

https://www.youtube.com/watch?v=owXqKRgYSiU 이게 기독교과 같아요. 옛날에는 우리가 성경을 읽을 수가 없었죠. 라틴어로 되어 있어서. 그래서 해석조차를 신학자들한테 혹은 종교가들한테 맡겼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때의 종교 리더들이 굉장한 힘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성경을 다 볼 수 있죠. 전문가 의견 필요 없어요. 내가 시장 방향을 공부하고 이해하고 재무제표를 들여다보면 다 할 수 있는데! 안 하잖아요. 맡겨놓고! 이러면 자신이 투자가 아닙니다. 빨리 부자가 되려고 하면 안 됩니다. 공부를 안 하고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판단하는 것 자체 가요. 그렇지만 그렇게 공부하지 않고 처음에 투자하면 결국은 언제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이익이 발생할 수 없죠. 저는 제 나름대로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