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멀쩡한 영혼은 가짜다. 영혼을 멀쩡할 수 없습니다. 태어나서 상처받고 그리고 그것이 유기체입니다. 다 힘듭니다. 다 힘듭니다. 좋은 일만 생기세요? 그런 인생은 없습니다.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힘들 때와 힘들지 않을 때가 얼만큼씩 있나요? 거의 5:5입니다. 조금 더 생각해보면 즐거울 때보다 힘들 때가 더 많습니다. 그 힘든 시간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인생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이 되어버립니다.

가시밭길이나 가시에 찔리고 힘든 길이나 그 어두운 터널이나 이런 것들은 결코 앞으로도 한 번도 나아지지 않고 앞으로 인생살이 60년 동안 계속 그렇게 가야 된다고 생각해보셨나요? 힘든 일이 있을 때 나아질 것이라고 믿는 것. 그래서 앞으로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면 위안이 되죠. 그렇게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한가지 방법인데 저 같은 경우에는 이런 방법을 자주 썹니다. 이건 앞으로 나아지지 않는다. 평생 내 주위에 꼬리처럼 날 따라다닐것이다. 어떻게 합니까? 끌고 다녀야죠. 그리고 가시밭길이 끝나면 덤불 길이 나오고 덤불길이 끝나면 사람 일이라는 것이 이상한 게 진흙탕 길이 나옵니다. 살다 보면 내 주위의 모든 문제가 다 클리어하게 해결되고 행복해질 만 남았다?라는 순간은 절대로 절대로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희들이 뭔데 나를 논하냐고 자기네들이 왜 내 한계를 정하냐. 생각을 한 겁니다. 너희들이 왜 내 한계를 정하고 내가 할 수 있으면 하는 건데. 너희들이 왜 안된다고 하고 날 은퇴시키려고 하는지 난 그것이 되게 화났습니다. 그리고 내 한계의 끝을 보고 싶었죠. 목표를 정했으면 그냥 진짜 남들이 뭐라고 하든 간에 그것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것이 정석적인 길이다 싶으면 꾸준히 믿고 나가는 거 그런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등 선수는 만연 2등 선수입니다. 1등이 나 가도요. 그렇게 자기만족하을 하기 때문이죠. 한계의 선을 없앤다고 생각하세요. 운동선수는 속성이 없습니다. 정직합니다. 살이요? 하는 만큼 빠집니다. 속성이 없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가 힘들지 어느 순간 딱 가는데 그다음부터는 고속도로..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그들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실질적으로 기대했던 것보다 수익을 덜 올리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성과에도 흥미를 느껴야 합니다.

내가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뭘까요 내 입에서 '배고파'라 '죽겠어' 더라고요. 정말 하기 싫은 것을 몇십 년 동안 계속해야 되거든요. 그것이 정답이거든요. 무대에서의 자유? 부르고 싶은 음들이 목에서 나오고 동작들이 나오고 이런 자유를 위해서 1년간 숙제를 하는 거죠.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포기하지 않으면 다 가질 수는 없겠더라고요. 내가 하기 싫은 것을 꾸준히 해야 돼요. 이것도 이렇게 한다고 된다는 보장이 없어요. 그래도 해야 됩니다. 내가 생각하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면 안되고 그것을 벗어나서 최선을 다해야 해요. 혼신. 그게 혼신입니다. 혼신을 다해야 합니다.

숨이 들어왔다 나왔다 하면 기회는 옵니다. 살아있다는 뜻입니다. 목을 만져보고 목이 붙어있다면 기회는 오는 겁니다. 상처도 있고 슬픔도 있고 배신도 있고 좌절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이런 것들도 흘러갑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야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단 시작을 해야 준비도 더 열심히 합니다. 지금의 현실을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그것을 넘어설 것인가?

도망쳐서 도착한 곳은 천국이 아닙니다. 어차피 부딪쳐서 이겨내야 합니다.

자존감이 올라가면 여러분은 이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진 것을 가졌다 하고 없는 것을 없다고 하고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