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분노를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요? 피할 필요 없습니다. 당신은 분노를 독립체로 생각하고 있어요. 분노는 독립체가 아닙니다. 당신이 분노 그 자체가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분노가 된다고요. 당신이 분노와 부딪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 자체가 분노입니다. 당신이 분노가 될 때 그것이 당신에게 만족스럽나요? 남에게도 좋지 않을 테며 스스로에게도 좋지 않죠. 오늘날 의학에서도 증명하기를 분노는 스스로 독을 먹이는 것입니다. 체내에서 독을 생성한다는 말이죠. 왜 스스로에게 독을 먹입니까? 그건 의식적 행동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독살하고 만족감을 독살하는 이유는 마인드가 당신의 명령을 따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마인드가 당신 말을 듣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마인드가 당신 지시를 따른다면 축복 감을 ..

대부분의 사람들은 확신이 없기 때문에 일을 미룹니다. 그러니 그냥 하세요. 저는 늘 실행하는 것에 어려움이 없었죠. 왜냐하면 젊은 보병 장교로서 제가 배운 것은 시간은 인생을 담보로 한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확신이 없기 때문에 과잉 분석을 하죠. 하지만 과잉 분석을 하게 되는 이유는 성공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로 인해 창피를 당할 것이라는 부분을 더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달을 향해 쏴라. 명중을 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80%는 얻을 것이다.

평범한 삶을 원한다면 미국에선 결혼을 하고 자녀 2.4명, 반려견 1.5마리를 가지고 있는 삶입니다. 장담하건대, 당신은 가장 큰 야망, 그 이상을 이룰 수 없죠. 백만 불을 원하면 백만 불만 벌게 될 겁니다. 백 오만 불을 벌 수 없죠. 천만 불이나 억만 불을 원한다면 절대로 그 이상을 벌 수 없어요. 억만 명의 인생을 바꾼다면 그게 바로 세상을 바꿔 억만장자가 되는 방법입니다. 시간은 인생을 담보로 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1hE2oUu9sSo 경제 이슈를 공부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투자와의 연관성은 회의적입니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이론을 실재에 접목시키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자산이 어느 정도 축적되면 몰랐던 영역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죠. 다 알지 못해도 투자하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매크로 부분도 모든 사람들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보는 시각이 나와 잘 맞는 사람을 찾아 참고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굳이 모든 관점과 내용을 분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방대한 정보의 양보단 선택적 수용이 중요하죠.

우리는 이해할 수 있는 사업을 원합니다. 그 이유로 많은 사업을 필터로 거르죠. 우리는 좋은 사업을 원합니다. 그리고 안심하고 신뢰할 사람을 원합니다. 능력과 정직함을 갖춘 사람이죠. 우리는 이런 방식의 필터를 통해 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필터를 통해 효율적으로 95% 정도의 아이디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지 놀라울 정도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MRrzNxKN1Dw 무엇을 사야 된다는 다른 사람들이 보통 이야기하는 것을 많이 다루지만 아이디어는 따라할 수 있어도 여러분들이 '컨빅션'이라고 하죠. 투자에서의 그 확신은 따라 할 수가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인덱스 펀드를 사라! 라는 아이디어를 1970년대부터 접했지만 그 누구도 쉽게 실행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실행을 해도 오랫동안 끌고 가지 못하죠. 왜 어려워하냐면 컨빅션이 없기 때문입니다. 왜 주가가 떨어졌지? 못 가지고 있겠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컨빅션이 없으니까요. 확신이 없고 이 과정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덱스 펀드를 사라라는 아이디어가 있어도 의미가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늘 방향..

https://www.youtube.com/watch?v=8LN4VJXnRUQ 빅 스텝, 금리인상 다 망하는가? 그래도 현금 보유가 최선은 아닙니다. 2022~2023년 키워드는 금리입니다. 현재 키워드와 연관되지만 제가 생각하는 키워드는 '유동성'입니다. 균형을 잃은 시소. 경제 성장과 물가 안정. 경제성장과 물가안정의 균형적 측면에서 현시점은 물가안정에 더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연준의 목표는 경제의 균형을 잡자. 달러 공급의 명분을 쌓기 위함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JkogDDq62Rk 앞에 돈이 붙은 건 한국 문화에서는 경멸한 것이였습니다. 책도 안 팔렸죠. 저는 정면 돌파하고 싶었고 제목에 '돈'을 넣자고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책이 나오고나서 앞에 '돈'에 붙은 책이 100권이 넘더라고요. 돈을 바라보는 시각이 책으로 변한 겁니다. 영향력이 커진 거죠. 저는 굳이 홍보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대 상황에 맞다면 독자를 통해 번져나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fBGYf0o4GJ0 단기 조정인지 대세 하락인지? 경계선이 애매합니다. 저는 금액하고 기간 두 가지를 보고 구분합니다. 금액적으로는 기존 매매 가격에서 한 10~15% 빠지면 단기 조정이다. 만약 20% 보다 더 빠졌다? 대세 하락이다. 잠깐 출렁이면 대세 하락으로 볼 수 없죠. 2년 안팎이면 단기 조정이라고 보죠. 보합도 사실은 조정에 가깝습니다. 안 오르기만해도 보합이죠. 서울도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급매를 보니 10% 저렴하게 나갔죠. 최근에 나오는 매물은 그 전 금매보다는 가격이 높습니다. 지금은 1년이 채 안되고 금액이 10% 채 안 빠졌죠. 대세 하락이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하락 가능성 지표 5가지를 봐도 그렇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HMhzo1-8d9E 내재 가치는 기업 가치입니다. 기업 미래 실적(이익, 현금 흐름)을 현재로 당겨왔을 때 낮게 거래되는 것을 사는 투자자가 가치 투자자입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원금의 안전성을 보장하면서 만족할만한 적정한 수익률을 추구하는 것.' 철저한 분석이 출발점입니다. 그리고 미래는 알 수 없지만 미래 담보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하는 거죠. 확실한 미래 현금 흐름, 보유 자산 등. 가치 투자자의 속성이 있습니다. 기업의 소유권의 일부라고 보죠. 마지막 적절한 수익률을 추구해야 원금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리스크를 제거하는 방식에 따라 2가지로 나뉩니다. 전통 투자자는 돈을 못 벌어도 매우 싼 가격에 기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