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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17

[스노우폭스 - 김승호] 목표 2~10배 달성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hqYCTV3hWA8 인디언들이 기우제를 하면 100% 비가 온다고 하죠? 비가 올 때까지 하니까요. 목표를 일 매출 500만 원으로 했는데 500만 원 오를 때까지 하면 되죠. 여러분들이 매장에서 매출을 2배 키우겠다. 실제로 정말 열성적인 직원이 나서서 한다고 그러면 2배 키우는 것 어려울 것 같아요? 안 어렵습니다. 마음만 합치면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2배가 아니라 10배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뤄간단 말이에요.

[신사임당 - 김사부] 부동산 시장 엄청난 변화 이미 시작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n6vxL1qe3pg 과거랑 달라지는 결정적 변화가 있습니다. 정보가 대중화되어있죠. 과거에는 매스컴에만 의존해서 쏠림 현상이 일어났죠. 지금은 매체가 많습니다. 정보를 잘 얻을 수 있죠. 가격이 가치에 비해 폭락하기 어렵습니다. 워런 버핏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미국 주식을 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는 사례가 잘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이유가 우리나라는 가치에 비해 가격이 한도 끝도 없이 떨어지는 사례가 많습니다. 미국은 투자자들이 많아서 끌어올리죠. 부동산은 국내 시장인데 국내 시장이라는 곳에서 우리나라 사람이 수요자죠. 가치를 예전에 비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과거와 크게 달라진 사안입니다.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하지만 세계 경..

[렘군] 부자가되려면 자신만의 정체성을 정의해야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3AUbXlC5fg&t=2s 저는 사회초년생 때 바이올린 연주하는 사람이 멋져 보였어요. 체코에 걷다가 봤죠. 나중에 취업하고 돈을 벌면 저것을 꼭 배워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좋아해서 혼자 여행 다니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영어, 프로그램 공부, 당구, 게임도 했죠. 그리고는 되는 건 하나 없었습니다. 사실 여러 개를 하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에요. 분산만큼 비효율도 없죠. 무조건 원씽,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이거를 5년 뒤에 했을 때 큰일이 날까 안 날까? 내가 만약에 부자가 된 다음 그때부터 영어를 하면 될까 안될까? 돈이 많으니까 영어 강사를 매일 붙이면 실력이 금방 늘지 않을까요? 그리고 통역사를 써도 됩니다. 퍼포..

[워렌 버핏] 모든 분야에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누가 이길지 모르니까 투자를 안 하는 것입니다. 아는 것의 영역을 정의하는 것이 투자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 영역이 얼마나 크냐는 중요치 않죠. 모든 분야에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영역 내에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할 줄 아는 것, 그리고 제대로 아는 것. 제일 중요합니다. IBM CEO 토머스 왓슨이 말했죠. "난 천재가 아닙니다. 하지만 나는 내 전문 분야에 있어서 오로지 몰두합니다." 그게 핵심입니다. 만약 내가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고 그 분야에 계속 머무른다면 그것으로 된 것입니다.

[사이먼 시넥] 공감이란 어떤 것일까요?

공감이란 어떤 것일까요? 공감력이 없는 경우를 예로 들게요. 직장에서 흔히 볼 수 있죠. 사무실에서 두 사람이 만나 이야기합니다. 당신 3분기 연속으로 실적이 나오지 않았네요. 매출을 올려야죠. 그렇지 않으면 미래 보장이 안될 것 같아요. 이 사람은 다음날 어떤 동기부여를 받고 출근할까요? 이제 제대로 된 공감을 말해볼게요. 사무실에서 두 사람이 만나 이야기합니다. 당신 3분기 연속으로 매출이 떨어졌네요. 괜찮은 건가요? 당신이 걱정돼요. 무슨 일이 있나요? 실적에 대한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은 자녀가 아플 수도 있고 결혼 생활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의 삶 속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몰라요. 당연히 그런 일들은 실적에 영향을 주죠. 공감이라는 것은 인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배려..

[워렌 버핏] 헨리포드는 두번이나 실패했었죠

헨리 포드는 두 번이나 실패했었죠. 처음부터 가장 좋은 결과물을 얻기 위함이 아닙니다. 테스트는 계속해서 무언가를 배우는지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상대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객을 기쁘게 하기 위한 '진정성'이 있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워렌 버핏] 정말 놀라운 그룹의 구성원들의 한가지 공통점

저는 어느 대학에 초대를 받았는데 정말 놀라운 그룹을 만났죠. 그 그룹의 사람들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히스패닉이든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든 그 어떤 인종이든 간에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만의 '가치'를 알고 있었죠. 그들은 자신의 배경마저 뛰어넘을 수 있었다는 것을 알았고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해 기꺼이 시간과 에너지를 바쳤습니다.

[워렌 버핏] 주식을 고를 때 적용하는 원칙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시가 총액'이 얼마인지와 '가치'가 얼마인지입니다. 우리가 시총 35조 원일 때 샀다면 제가 생각한 그 회사의 가치는 100조 원 이상일 것입니다. 사업보고서를 읽고 찾죠. 주가를 먼저 보지 않습니다. 비즈니스를 먼저 보고 가치를 알아내고자 했죠. 주가를 먼저 보면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가치를 매긴 뒤 가격을 보고 차이가 나면 삽니다. 가치를 매기는 것이 비결입니다. 저는 본질적으로 주식을 살 때 회사 전체를 얼마에 살지를 봅니다. 그리고 적당한 가격이 되면 처분합니다. 일정 기간 동안 분할 매도했죠. 정치적 이슈에 따라서 주식을 사고팔지는 않습니다. 읽을 수 있는 모든 보고서를 읽고 저평가되어있는 주식을 찾습니다. 콩쿠르에서 찾지 않죠.

[스노우폭스 - 김승호] 어떻게 1억씩 파는가? 그냥 적었기 때문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UY7u1qDZ0WM 다른 매장을 오픈할 때마다 목표는 일 5백만 원이었어요. 사장이 될 사람한테 매출 500만 원. 100번씩 100일 동안 쓰게 했어요. 지금 얼마냐면 제일 많이 벌면 700이에요. 매장이 크지도 않아요. 도시락 팔아서 어떻게 1억씩 버는가? 어떻게 팔리는지 몰라요. 그냥 우리가 그것을 썼기 때문에 팔리는 거예요. 정말 특이한 점이 있어요. 내가 혼자 목표를 인지하고 할 때는 나만의 목표지만 어떤 공동의 목표가 있어서 여러 사람이 같이 믿어주면 이루리가 더 쉬워져요. 여기 사장학 카톡방에서 사업을 찾고 확장해 나아가는 것을 보면 어마어마하다는 거죠. 이렇게 적었다는 효과만으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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