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t9LCXhZ_6NA 한국에 있을 때 사업을 그렇게 했어요. 사장을 선임할 때 목표를 어떻게 주었냐면 우리가 지점에 매장을 열건데 그 매장의 목표를 하루에 500만원 팔자. 작은 매장에서 그렇게 팔면 월 1억이 넘어가잖아요. 소형 매장에서 그러면 초 대박입니다. 있지도 않아요. 저는 500이 많지도 적은지도 몰랐어요. 500즈음이면 직원 데리고 넉넉하게 일 할 수 있겠다 생각해서 500을 적은 겁니다. 무슨 근거치로 인한 숫자가 아닙니다. 이 업계 사람들한테는 불가능한 일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