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https://www.youtube.com/watch?v=N_WFdPXANms 사들의 예상대로 규제가 완화되지 않죠. 그런데 최대 수혜자는 나왔습니다. 대기업이죠. 건설사들이요. 건설 법인들에 대한 혜택 중 가장 강력한 것 양도세 중과 배제, 종부세 배제 다 해줬거든요. 제가 한 1년 전만 하더라도 서울 물건을 보러 갈 때 그 단지를 전부 다 법인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100% 임대였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이 사람드링 매도를 하는 겁니다. 6/1 종부세 폭탄이 무서운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거래했죠. 종부세를 안내도 된다면 매도를 하지 않았을 겁니다. 지금도 앞으로 건설사들이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미분양이 날 수도 있는데 자신이 떠안아야 됩니다. 2년 전세 주고 분양하겠죠. 그 사이 종부세는 어마..

https://www.youtube.com/shorts/z4PBUCT4SXc 서울시의 신개념 재개발/재건축 사업. 신속 통합기획. 재개발 구역의 원활한 지정을 위해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인센티브를 대신 기부채납 등 공공성 확보. 주목할 점은? 신속 통합'재건축'. 압구정동 3구역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 주요 단지 : 현대아파트 1~7차, 10,13,14차 등.

어디 마지막까지 한번 싸워보자.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 죽기 살기로 한번 나는 싸워보겠다 생각하시고 질질 끌려가지 마세요. 하루하루에 질질 끌려가지 마시고 맞서 싸워 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의 교훈은 '싸우자'.

사람들이 내 꿈을 비웃고 무시하고 할 수 없을 거라고 평가하고 나를 단정 짓고 규정지을 겁니다. '어쩌라고.' 지금부터 너보다 더 열심히 할 거야. 그것이 더 중요합니다. 인생에서 최고의 기쁨은, 희열은 '넌 할 수 없을 거야 아마.'라고 하는 사람에게 성공으로 보여주는 것. 최고의 쾌감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지위를 얻는 것보다 남들이 해내지 못하리라고 여긴 일을 해내는 것 입니다.

집요해지세요. '진짜 지겹다.' '토 나온다.' 이런 사람들 있죠. 그런 사람들이 성공합니다. 집착하고 집요해지세요. 멋지게 한번 복수해주라고요. 복수하는 방법이 뭐라고요? 결과로 보여주는 겁니다. 누군가는 그 꿈을 달성하고 그것을 손에 집어넣습니다. 그런데 왜 당신은 구경만 하고 구경꾼이 되어야 되냐고요. 그 주인공이 되세요. 중심에 서면 됩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들고 사람들이 당신에게 열광하게 만드세요. 당신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기 있다고 자신 하나요? 명쾌한 답은 남들보다 얼마나 치열했느냐 그것입니다. 질기게 사세요. 살아남는 놈이 강한 겁니다. 내가 성공한 웃음소리를 그 사람들 귀에 들려주세요. 성공해서 잘 나가서 다 밟아주면 됩니다. 그것보다 큰 희열이 없죠. 그럴 ..

경쟁은 이기고 봐야합니다. '누가 끝까지 이기나 보자!' 생각하세요.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이 아니라 선으로서 악을 이기는 겁니다. 싸우세요. 그럴 떄가 왔습니다.

핵심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적어도 현실화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에게 그것을 추구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거죠. 우리는 입 밖으로 꺼내기도 전에 그 꿈을 죽이거나 혹은 불가능하다고 상상만 하고는 합니다. 당신의 꿈은 이제 현실입니다.

양 극단론자 들은 모두 제정신이 아닙니다. 세상은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모든 탄소를 3년 안에 중지하는 것 같은 거요. 만물이 그렇듯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그런 변화에 서서히 적응해나갑니다. 어떤 기업이 다른 기업보다 사회에 얼마나 더 좋은 영향을 주는지 결정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모든 기업에는 안 좋은 구석이 다 있습니다. 사람들에게도 완벽을 찾을 수 없죠.

많은 사람들이 포기합니다. 포기하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쉽거든요. "그만할래." "더 하고 싶지 않아." "일하러 가기 싫어." "그만둘래." 쉽습니다. 굉장히 쉬워요. 어려운 것은 "어제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아무것도 없었어." "아무 일도 없었지만 오늘은 더 열심히 할 거야." 이건 제일 어렵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 100%를 다하는 겁니다. 매일이 그 이전이랑 다르지 않아도 계속 노력한다는 것을 잊지않고 계속 가는 겁니다. 이런 것이 끈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