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항상 필요한 자리, 누구나 원하는 자리는 희소합니다. 원하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다 성실하게 노력합니다. 그런데 자리는 희소해요. 그러면 누가 가져가겠어요? 간절한 사람이 가져가는 겁니다. 함부로 양보하면 안 된다고요.

시장이 발광하는 시기에는 즉 변동성이 심하고 감정에 크게 좌우되며 유포리아 또는 패닉 상태에 거의 도달하거나 혹은 무엇이든지 간에 시장에 감정을 끌어들이는 그 시기에는 전설적인 투자자들의 지혜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네 단어는 '이번에는 다르다.' - 존 템플턴. 매번 다르지만 절대 완전히 다르진 않습니다. 모든 특징이 우리가 잘 알지 못한 다른 유사한 형태로 있어왔습니다. 투자자가 갖는 주된 문제는 투자자 그 자신이다. 당신의 투자가 어떻게 움직이느냐보단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는지가 훨씬 중요하다. - 벤저민 그레이엄. 자기 주도적인 행동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감정이 좌지우지하는 시기에 필요합니다. 내가 마젤란 펀드를 운용하는 13년 동안 시장이 10% 이상 빠진 시기가..

항상 매일 매 순간. 내가 바뀌는 계획. 내 생각이 바뀌는 계획. 이것만 하고 그것만 실행하는 거라고.

자기 가보다 남보다 비교 우위에 있는 능력이 있으면 찾아가는 것이 더 행복한 삶일 수도 있다. 뭐 별거 아닌 이 시험에 자기 인생 전부를 걸 필요는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목표를 세워야해요. Aim을 해야합니다. 조준을 해야죠. 에이밍을 하고. 내가 누구냐? 나는 하지. I did. 내가 해냈다지. Me too는 프로가 아닙니다. 포기하고 싶으면 포기를 눌러버리세요. Impossibble이면 Im을 빼버리세요. 뚝 잘라버리세요. 그런 깡다구 없으면 안됩니다. 때리고 또 때려야 이깁니다.

'꿈이 뭐예요?' '삼성전자 임원이요.' '그래 놓고 왜 우리 회사는 칼퇴 안 시켜줄까?' 미친놈 아니니? 유부트를 하든 게임으로 성공을 하든 수능 따위에서 1등급이 안 나올 정도면 그것은 뭐를 해도 실패입니다. 만약에 1등급이 목표인데 그것조차도 난 1년 동안 못 할 것 같아. 내 의지가 그만큼 약해. 그러면 뭐를 해도 안된다니까. 1등급을 할 정도면 뭘 해도 잘해. 이 이야기 들어보았니? 박진영 씨가 비한테 무르팍 도사에 나와가지고 비가 성공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아마 비는 무엇을 해도 성공했을걸요?' 그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삶에 대한 태도인 거야. 그것을 여러분이 체크해보라니까. 난 어떤 사람인가.

지금 이 순간을 거지 같이 보내면 그냥 인생은 점점 거지같이 가는 겁니다. 그리고 목표는 없는 겁니다. 목표를 낮추세요. 하루하루를 늦출 거면 목표를 낮추세요. 왜 지키지도 못할 말. 막 뱉어내기만 해. 공부할 때는 공부를 해야 돼요. 목숨 걸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나중에 해야 할 일을 평생 하게 됩니다. 반대로 해야할 일을 해야 할 될 시기에 바짝 하면 나중에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있습니다.

그냥 하세요. 그리고 조금 더 하세요. 하다가 죽을 것 같나요? 토할 것 같죠? 토하고 하세요. 조금 더 하세요. 그냥. 그것이 And then Some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다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고요. 미국 아이들은. 그래서 저도 따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조금 더.'

노력하면 성과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노력해야지 어떤 결과가 나오냐? 라는 관점에서 보게 되면 노력이라고 하는 것은 주관적인 것이 아닙니다. 대게 사람들을 보면 노력이라는 것을 자기 스스로 생각합니다. '노력은 열심히 사는 거다.' 이렇게 원칙을 가지고 살아가죠. 다들 성실히 산다고 생각하는데 뭐가 중요하냐면 중요한 것은 내가 남과 비교할 때 더 열심히 하느냐. 덜 열심히 하느냐 그 차이입니다. 열심히 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노력의 기준을 남들이 어느 정도 하느냐를 가지고 그것이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대게 사람들은 게으르게 안 하다가 움직일 때 그것을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다 참을 수 있고 인내할 수 있는 수준에서 한번 더하고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더 이상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