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주식을 고를 때 적용하는 원칙들
2022. 7. 26. 13:21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시가 총액'이 얼마인지와
'가치'가 얼마인지입니다.
우리가 시총 35조 원일 때 샀다면
제가 생각한 그 회사의 가치는 100조 원 이상일 것입니다.
사업보고서를 읽고 찾죠.
주가를 먼저 보지 않습니다.
비즈니스를 먼저 보고 가치를 알아내고자 했죠.
주가를 먼저 보면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가치를 매긴 뒤 가격을 보고 차이가 나면 삽니다.
가치를 매기는 것이 비결입니다.
저는 본질적으로 주식을 살 때
회사 전체를 얼마에 살지를 봅니다.
그리고 적당한 가격이 되면 처분합니다.
일정 기간 동안 분할 매도했죠.
정치적 이슈에 따라서 주식을 사고팔지는 않습니다.
읽을 수 있는 모든 보고서를 읽고
저평가되어있는 주식을 찾습니다.
콩쿠르에서 찾지 않죠.
반응형
'부자에 대한 공부 > 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렌 버핏] 그는 자신이 바꿀 수 없는 것에대해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0) | 2022.07.26 |
---|---|
[워렌 버핏] 정말 놀라운 그룹의 구성원들의 한가지 공통점 (0) | 2022.07.26 |
[스노우폭스 - 김승호] 100번씩100일 써보기를 온 마음을 다해서 권합니다 (0) | 2022.07.26 |
[구만수] 부자들이 사는 지역이 가장 정답이다 (0) | 2022.07.26 |
[로버트 기요사키] 저는 이런 현금을 '금융 설사'라고 부릅니다 (0) | 2022.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