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 남들이 내 한계를 정했을 때 정말 화가 났습니다

2022. 7. 1. 22:45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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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뭔데 나를 논하냐고

자기네들이 왜 내 한계를 정하냐.

생각을 한 겁니다.

너희들이 왜 내 한계를 정하고

내가 할 수 있으면 하는 건데.

너희들이 왜 안된다고 하고

날 은퇴시키려고 하는지 

난 그것이 되게 화났습니다.

그리고

내 한계의 끝을 보고 싶었죠.

목표를 정했으면 그냥 진짜 남들이

뭐라고 하든 간에 그것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것이 정석적인 길이다 싶으면 꾸준히

믿고 나가는 거 그런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등 선수는 만연 2등 선수입니다.

1등이 나 가도요.

그렇게 자기만족하을 하기 때문이죠.

한계의 선을 없앤다고 생각하세요.

운동선수는 속성이 없습니다.

정직합니다.

살이요?

하는 만큼 빠집니다.

속성이 없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가 힘들지 어느 순간 딱 가는데

그다음부터는 고속도로를 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더라고요.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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