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 최준철] 개인 투자자를 위한 조언(걱정보단 공부를)
https://www.youtube.com/watch?v=AK-vJaqRqDw&t=885s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시장 상황을 설명하기에 일본에 분석가인 우라가미 구니오는 사람이 있는데 증시의 사이클을 4계절로 비유했습니다. 정말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겨울, 봄, 여름, 가을. 역실 적 장세, 금융 장세, 실적 장세, 역금융 장세. 겨울은 역실 적 장세로 뭘 해도 안 되는 장세입니다. 2020년이 금융 장세에 해당되죠, 봄. 경기의 고저와 중앙은행의 통화량 조절. 봄은 경기가 안 좋은데 통화량을 풀면서 증시가 올라간 겁니다. 중요한 것은 용기 내서 참여하는 것이었습니다. 떨어지는 주식을 샀던 게 수익의 원천이었죠. 참여하느냐 안 하느냐가 중요했습니다. 2021년 실적 장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