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남들 보라고 좋은 옷 입고 좋은 차 타는 거야. 이 나라는 약자한테는 매정하고 기득권한테는 인정이 넘친다고.

여러분들 인생을 살면서 미쳐 본 적이 있나요? 불광 불급. 미치지 않으면 미칠 수 없다. 남만큼 대충 노력해서 성공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성공 못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돌파가 잘 안 된다고 미친 듯이 그것을 한다면? 그래서 어느 순간 그 돌파된 지점을 느낀다면? 그렇게 행복은 느끼는 겁니다. 매일. 매일 새로워지는 나.

무수한 생각들을 버리고 극복하고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온 동안 수많은 타협을 했는데 그 습성. 그 짐승의 습성. 그것을 버리고 새로운 나. 새로운 나를 만드는 것을 '일신우일신'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자본을 불린다는 관념에서 한번 먼저 생각해봅시다. 성장주이든 아니든 신경 안 쓴다고요. 이익이 급격히 늘어나든 그렇지 않든 여러분은 특별히 걱정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여러분의 자본이 불어나기만 바란다고 해보죠. 그것이 출발점이 되겠고요. 그럼 우리는 미래가 확실히 보장된 기업을 조금 더 높게 쳐줄 것이냐? 여기서 문제는 뛰어난 성장이 전망될 것으로 확연히 규정된 그런 기업은 여러분들이 이미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똑똑한 친구들이고 최고의 경영대학원을 다니니 여러분이 모두 다 알죠. 그럼 여기서 문제는 그 엄청난 성장 전망이 이미 주가에 얼마큼 반영되었는지 어떻게 알 것인가? 여러분 같은 사람들이 전망을 인지한 것이 과연 주가에 얼마큼 영향을 끼쳤는지 확인해야 할 것인데 우리는 그런 큰 전망에 ..

1. 잘 알려지지 않거나 사람들이 관심을 주지 않는 기업. 큰 회사이고 사람들이 모르는 회사는 아닌데 완전 눈 밖에 난 기업들이요. 그것을 제일 먼저 봅니다. 2. 철저히 재무상태를 중점적으로 보세요. 레버리지가 과도하게 들어간 기업들엔 관심 없습니다. 부채가 없거나 적은 기업들을 좋아합니다. 3. 우리와 한 배를 탄 경영진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경영진이 많은 주식을 보유한 것이 좋죠. 우리가 보상 받는 것과 똑같이 받는다면 우리에게 무척 중요한 요인입니다. 처음부터 손익계산서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야기하고자하는 바는 이 기업이 제대로 운영된다면 이익 잠재력이 어떨 것인가? 경영진이 세운 계회깅 제대로 된다면? 이전처럼 계획했던 일이 잘된다면? 이 회사가 벌어들일 몫은 얼마인가? ..

미리 나와서 준비하고 이런 적 없지? 뭐 매일 시정을 해. 당신 같은 사람들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 게으르고 조급하고 변명이 많아. 정신 차려요. 밥 벌어 먹고 살겠어요?

상승 초입일 때는 실거주를 미루세요. 월세를 살고 투자를 많이 해서 자산을 늘리고 상승장이 가게 되면 포트폴리오 내에서 똘똘한 것으로 갈아타기를 해야 합니다.

열심히 살면 그만큼 보답받는다는 보장이 없는데 게으르면 또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되더라고.

https://www.youtube.com/watch?v=AkyFsTEM-sg 원자재 값 상승이 심각합니다. 1군 브랜드는 대규모로 짓기 때문에 550으로 들어왔습니다. 빌라보다 싸게 짓죠. 지금 700 이하는 입찰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무엇을 의미하나요? 못 짓습니다. 기존 구축 부동산의 가치도 1.2배를 해야 합니다. 원가법으로요.

지금 재개발 프리미엄이 어마무시합니다. 5,6~8억. 재개발 프리미엄은 안정을 찾을 겁니다. 다른 현장들의 재개발 발표가 많아지면요. 과거 1,500개 재개발, 뉴타운를 해제했습니다. 희소성 때문에 프리미엄이 너무 많이 붙었죠. 발표가 점점 늘어나면 프리미엄은 그 속도로 나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희소성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