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https://www.youtube.com/watch?v=XDAee4mGOFI 하락기에 아파트를 매도해서 시드를 만든다? 일시적 1가구 2 주택 양도세 혜택 때문에 들고 가죠. 하락기가 진행되면 세금도 완화될 것입니다. 경제가 힘든데 세금으로 다 뜯진 않죠. 지금 현금이 왕이지만 현금을 보유하는 방법이 부동산 매도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팔자니 이사해야 하고 안 팔자니 비과세를 포기해야 합니다. 차라리 월세로 살고 전세를 주고 거대한 현금 흐름을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금은 비겁한 지점이 다가오고 있죠. 안타깝게도 이런 고민 시기는 대부분 최저점입니다. 버틸 수 있도록 여유 자금을 남겨놓아야 합니다. 어쩔 수 없게 매도해야 하면 그 매물은 현명한 투자자들에게 갑니다. 한 사이클만이라도 버텨보아야 합..

https://www.youtube.com/watch?v=bGowhZCp5Ds 아파트 시세가 오르내리는 이유. '호재'란 추와 '악재'란 추가 있고 무게는 똑같죠. 시장 가격이 저울입니다. 주가가 2만원이라면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있죠. 파는 사람은 왜 팔까요? 악재를 더 보기 때문이죠. 사는 사람은 왜 살까요? 호재를 더 보기 때문이죠. 두 사람 다 잘못되었습니다. 악재와 호재의 크기는 똑같기 때문이죠. 그런데 순간만 똑같지 어떤 때는 호재가 커지고 어떤때는 악재가 커집니다. 그러면서 가격이 변동합니다. 변화는 시세를 바꾼다. 단 3%를 차지하는 변수가 발생하면 시세가 바뀌죠. 양팔 저울에 1kg에 10g을 올리면 당연히 기웁니다. 1/100 밖에 안되지만 중심을 깨뜨릴 수 있습니다. 매수세와 매도..

https://www.youtube.com/watch?v=voxQbNLs-X4 이것을 바꾸고 돈 버는 것과 삶 개선의 속도가 바뀌었습니다. 똑같은 일이 있는데 방법을 찾는 것은 어렵지만 변명은 쉽습니다. '이래서 안 됐어!' '왜 잘못했니?' 잘했을 때는 '왜 잘했니?'를 안 물어보더라고요. 잘못된 것만 고치면 제자리입니다. 현상 유지를 위한 프로세스만 증가하죠. 일은 늘어났는데 성과는 없죠. 잘한 것을 왜 잘했는지 알면 반복이 됩니다. 반복할 수 없는 것은 운에 매달려야 합니다. 왜 잘했는지를 물어봐야 합니다. 이것을 바꾸고 반복할 수 있도록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는 것에 최선을 다 한 거죠. '우리는 이런 것을 가지고 있었네!' '이것을 가르쳐보자!' 방향을 바꾸게 된 결정적인 계기입니다. 열심히 살..

우리 같은 보수적인 투자자는 사이클은 인정하지만 사이클이 오래 안 갈 것이라고 봅니다. 대부분 일찍 사거나 일찍 팔죠. 모멘텀 투자자는 영원히 오를 것이라고 보죠. 정확한 답은 없습니다. 본인이 운영하는 자금의 성격과 본인의 성향에 맞는 투자를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본질을 이해하고 가치의 함정에 빠지 안 됩니다. 본인이 모멘텀 투자자인지 가치 투자자인지 규정하고 맞춰서 포트폴리오를 세워야 합니다. 둘 다 원칙을 지켜 투자해야 하죠. 다른 행태도 인정해야 합니다. 가치 투자자지만 성장주를 미워하지 않죠. 비싸게 사지 않을 뿐입니다. 싸면 초기 진입합니다. 완벽한 투자 기법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찾아서 해야 합니다. 맥시마이즈 하는 것은 불가능하죠. 어느 정도 게임하더라도 내 ..

https://www.youtube.com/watch?v=KCCL7fV_zkU 연준 금리 속도가 어떻게 될까요? 급격한 인상이 조만간 멈추고 늦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기서 나타나는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뭘까요? ㅇ 미국 2022년 연준 금리 현황. - point 3월 : 0.25%, 5월 : 0.5%, 6월 : 0.75%, 7월 0.75%, 9월 : 0.75%. 미국 부동산도 하락폭이 큽니다. -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 11월 1~2일, 12월 13일~14일. 2번 남았죠. - 현재 연준 금리 : 3~3.25%. 우리나라보다도 0.75%p 더 높습니다. 예상되었던 충격은 흡수되었지만 인상이 계속될까요? ㅇ 연준금리 인상 속도 늦출 가능성 존재. - 내년 초까지 기준 금리를 4%대로 올린 뒤 내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