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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235

[김준영] 부동산 수요와 공급, 거래량 원리를 이해애햐합니다

움직이는 수요라든지 외부 수요는 고려하지 않고 인구수 X 0.05 임. 내부 수요만 가지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시장이 멈출 때는 맞지만 움직이면 맞지 않음. 시장은 움직이는 수요까지 예상해서 공급되어야 원활하게 움직임. 움직이는 수요를 제외하고 공급하면 시장이 빡빡해짐. 그러면 시장 가격이 오르게 되어 있음. 그래서 시장을 멈추게 하려면 움직이는 수요까지 공급해야지 멈춤. 수요가 자꾸 감소한다는데 수요는 인위적으로 되는 게 아니고 인구가 감소하는 것은 장기적이고 단기적인 수요들은 시장의 어떤 구조에 의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구조만 잘 이해하면 수요 공급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음. 그 구조에서 수요가 일시적으로 많이 모인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지금은 2+2로 과거보다 수요가 더 많이 늘어남..

[송길영] 브랜드의 변화에 따른 투자처 변화 (삼프로TV)

'브랜드'와 '팬'. '메시지'는 '심벌'이 되고 그 자체로 '콘텐츠' 슈프림 같은 경우는 사업 모델이 '로고'를 파는 것임. '이미지'를 파는 것임. 제품 품질이 중요한 이슈가 아니고 이상, 사회적 사고를 함께하는지 묻는 소비자가 늘어남. 창의성에 대해서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음. 수용할 기업과 못하는 기업에 따라 달라짐. 스마트 팩토리. 신발 산업은 노동 집약적임. 설비, 고용 등. 인력을 배제해서 자동화하면 모양이 다른 것도 빨리 나옴. 특정 국가의 장점이 될 수 없음. 결국 브랜딩, 스토리 텔링, 디자인임. 거기에 대한 투자도 커질 것이고 기대도 커짐. 산업의 지형도가 바뀔 것임. 팬의 크기에 따라 기업이 성장함, 매출이 중요하지 않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중요해짐. 브랜드 사이 관계(가격, 클래..

[셜록현준] 메타버스, 부동산 지도가 바뀐다?(+분당과 일산의 차이)

온라인 공간이 나왔을 때 힙지로 같은 것은 보면 정보에 접속만 가능하면 슬럼가 같은 곳 찾아가고 그랬음. 부동산 지도가 바뀜. 옛날에는 대로변에 노출이 많이 되는 코너 목 좋은 곳이 장사가 잘 되었음. 물리적 접촉이 필요했음. 요즘은 인스타그램에서 언급이 많이 되어 접촉 빈도수를 높임. 어느 장소에 있든 언급만 되면 사거리 코너가 됨. 메타버스는 가상 공간. 목이 좋은 공간이 생김. 아바타가 실제로 움직임. 가상공간 내에서 현실 세계와 똑같은 부동산, 목 좋은 사거리 코너가 나오고 또다시 현실판 부동산이 재현되는 사건들이 발생할 것임. 목 좋은 땅을 미리 사놓아야 됨. 역시나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님. 강남이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음. 분당과 일산이 있는데 일산 땅값은 안 오름. 일산이라는 곳이 파주..

[송길영] '판교 신혼부부' 키워드로 분석한 부동산 시장 (삼프로TV)

부러움을 사는 판교(테크노밸리) 직장인. 불과 10년임. 길고도 짧은 기간임. 인지가 움직이고 살고 있는 사람들의 구성이 바뀌고 선망에 대상이 바뀜. 여의도의 금융가 사람들 > 테헤란 역삼동 삼성동 사람들 > 사대문 안(태평로 등), 변화하는 것임. 부가가치의 이전, 건설, 개발 사업, 제조업, 금융 서비스, 테크놀로지, 플랫폼 이전괴 궤를 같이함. 일이라는 것이 소중하게됨. 주거와 교육, 삶의 기준도 바뀜. 미국도 마찬가지임. 뉴욕 월가, 실리콘 밸리, 콜로라도 덴버가 이제 뜸. 코로나-19로 쾌적한 동네 자연을 좋아하고 기업이 따라간다는 말임. 여기서도 '메타버스'가 나옴. 사람들이 밀집하면 혁신이 나옴. 실리콘밸리가 비싸도 거기 있었음. 이제는 화상 통화, 메타버스 등 연결이 되니 있을 필요가 없음..

[매부리TV] 건물주가 되고 싶은 욕망을 발산해라(빌사남)

작년에 거래량이 많음. 금리 인상 등으로 분위기가 안 좋음. 외곽의 매도가 월등히 많음 조정과 협상도 현재는 잘됨. 최소 1년은 지켜봐야 할 것임. 현금 가지고 있는 분은 지금이 기회임. 괜찮은 매물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임. 확실한 지역에 확실한 땅의 가치만 구매하면 됨. 30~50%까지는 건강한 대출임. 괜찮은 빌딩은 최소 10~15억 정도가 있으면 됨. 잘 팔리는 동네를 사야 함. 수익률이 잘 나오는 건물을 지금 사기가 힘들고 가치를 올리는 투자 방법을 해야 함. 가장 중요한 것은 땅의 가치임. 건축사도 같이 알아봐야 함. 주요 지역은 방어가 될 것임. 현금이 있다면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임. 현재 기준, 연남동 같은 경우는 20억대. 20~30억이 있다면 강남까지 가능. 주요 지역의 빌딩은 안 파는..

[삼프로TV] 미디어 변화에 따른 각광받는 부동산 (삼프로TV)

시대의 흐름 : '메스' 프로덕션, 마케팅, 컴선션이 줄어듦. 넷플릭스 등 OTT가 발달함. 전체의 커뮤니케이션과 소비에 대한 부분이 세분화됨. ATL ? BTL ? Above the line. 신문방송 등 전통 매체. Below the line. 만나는 행위, 프로모션 마케팅 등. On the mand. TV가 채널나는 동안, OTT가 백만개가 됨. 정보가 소중함, 행복하지만 무엇을 봐야하지? 가 나옴. 정보가 너무 많은 것임. 기업 입장에서 창구가 늘어났지만 많이 알릴 수가 없어짐. 오히려 코엑스 앞 큰 전광판 LED가 각광받음. OOH, Out of Home Media. 운전하다가 볼 수 밖에 없음. 기존 방송은 예전 같지 않음.

[송길영] 메타버스로 보는 부동산 시장 변화 (삼프로TV)

생산 수단의 변화. 메타버스. 경제 시스템 이전 가능. 분양, 상권 확립, 버츄얼리 쇼핑도 가능함. 포텐셜이 커질 수 있음. 지금 시작임, 아직까지 어디까지 갈지 모름.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무너짐. 상상력에 비례함. 물리적 공간이라는 것이 면적, 높이 한계가 있는데 메타버스에는 이론적으로 한계가 없음. 500층 빌딩도 가능. 삶 속에서의 상상력이 현실이 될 때를 고민해봐야 함. 미리미리 공부하면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힌트라든지 대비를 할 수 있음. 메타버스는 서로 교류, 소통이 가능함. 꾸준히 관찰하고 궁리해야 됨. 적응은 환경 변화에 맞춰가는 것인데 무턱대고 할 수 없음. 2002년 텔레마케터가 뜰 것이라고 함.(노킹 하는 세일즈 펄슨이 힘들어질 것.) 2016년 없어질 직업의 순위권이었음. 모든..

[박병찬] 부동산 투자, 금리 인상과 화폐 가치 하락의 본질을 봐야합니다

집값이 조정폭이 큼. 지역별로 차등이 크고 잠실 쪽 급매도 많음. 이렇게 가정해보면 됨. 시장은 스스로 갈 수도 쉴 수도 있음. 금리 인상이 없었다면? 심한 낙폭이 없었을 것임. 금리를 안 올렸다 한들 시장은 쉴 수 있음. 다들 공감할 것임. 금리 인상 때문에 낙폭이 클 수 있구나! 금리 인상이라는 정책이 좋은 약들이 있다고 했을 때 계속 쓰일 수 있는 약이냐 급한 불을 끄기 위한 극약처방이냐 금리 인상은 장기, 단기 카드 어디일까? 항상 경제적으로 본연에 깔고 가는 고민이 있음. 금리 인상은 장기로 쓸 수 있는 카드가 아님. 스테로이드와 같음. 지금 본연의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음. 금리 인상이 해소되면? 지금은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혹한기임. 지금부터 장전을 해야 함. 지금부터 연말연초 구간 내에 매수..

[워런 버핏] 주식 투자, 아파트 투자하듯이 해야합니다

주식 시장의 변동성은 투자자를 가격 변동에만 매몰되게 만듦. 여러분이 맥도널드 프랜차이즈, 건물, 농장에 투자했다면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그저 사업이 잘되는지만 신경 쓸 것임. 하지만 사람들은 주식만 하면 가격 변동에 일희일비함. 부동산 가격이 올랐다고 바로 파는 사람은 찾기 힘듦. 여러분이 방 20개가 있는 건물에 투자한다면? 그럼 주변 월세는 얼마인지? 공실은 몇 개인지? 세금 내면 얼마 남지? 이런 것부터 분석해보고 투자금이 언제 회수 가능할지 계산할 것임. 주식도 똑같이 접근해야 됨.

[워런 버핏] 지금 투자해야한다면 위대한 기업 3개에 투자할 것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태어났나? 하나의 사업 기회에만 올인한 창업자들에 의해 탄생한 것을 알 수 있음. 50개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다가 얻어걸린 것이 아님. 코카콜라가 대표적임. 아주 위대한 기업임. 코카콜라 같은 기업은 50개씩 존재하지 않음. 만약 시장에 코카콜라 같은 기업이 여러 개라면 20개 회사에 다 분산 투자해도 1개의 위대한 기업에만 집중 투자하는 것과 차이가 없을 것임. 하지만 위대한 기업은 몇 개 안 됨. 정말 위대한 기업은 어떤 시련이 닥쳐도 잘 해냄. 경기 침체, 경쟁 심화 같은 모든 위험이 닥쳐도 잘 해냄. 3개의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평균 100개의 기업에 투자하는 것보다 성과도 좋고 안전함. 그렇게만 집중 투자해도 리스크는 낮음. 하지만 현대 금융에서는 분산 투자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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