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영] '판교 신혼부부' 키워드로 분석한 부동산 시장 (삼프로TV)

2022. 11. 30. 15:5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부러움을 사는 판교(테크노밸리) 직장인.

불과 10년임.

길고도 짧은 기간임.

인지가 움직이고 살고 있는 사람들의 구성이 바뀌고 선망에 대상이 바뀜.

여의도의 금융가 사람들 > 테헤란 역삼동 삼성동 사람들 >

사대문 안(태평로 등), 변화하는 것임.

부가가치의 이전, 건설, 개발 사업, 제조업,

금융 서비스, 테크놀로지, 플랫폼 이전괴 궤를 같이함.

일이라는 것이 소중하게됨.

주거와 교육, 삶의 기준도 바뀜.

미국도 마찬가지임.

뉴욕 월가, 실리콘 밸리, 콜로라도 덴버가 이제 뜸.

코로나-19로 쾌적한 동네 자연을 좋아하고

기업이 따라간다는 말임.

여기서도 '메타버스'가 나옴.

사람들이 밀집하면 혁신이 나옴.

실리콘밸리가 비싸도 거기 있었음.

이제는 화상 통화, 메타버스 등 연결이 되니 있을 필요가 없음.

구글 초봉이 1억 4~5천인데 세금 내고 월세 내면 남는 것이 없음.

애리조나 피닉스, 20개 도시 주택 가격, 케이스-쉴러 지수로 상승률로 넘버원임.

지역은 재산세, 소득세의 인센티브를 줌.

기업은 월급을 깎자는 이야기도 나옴. 

중심지, 밀집도가 좋았고 열악함을 만들었지만 그렇지 말자는 이야기가 나옴.

그런 것도 테크놀로지가 도와주고 있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