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https://www.youtube.com/watch?v=yExVWqXguN8 취업부터 모든 것이 어려워진 2030. 우울증 4년 새 50% 증가? 60%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불안하다. 반대로 중소기업들은 사람을 못 구하고 있습니다. 구인난과 구직난이 둘 다 심각하죠. '요즘 젊은이들은 편한 일만 찾는다니까?' 과연 젊은이들의 문제인 걸까요? '좋은 일자리가 없어요.' 좋은 일자리는 부모님, 연인이 걱정 안 할만한 직업. 우리나라 평균 = 상위 20% 느낌. 사무직군에 돈도 잘 벌면서 대도시, 서울 근무. 그 이유는? 인건비가 싸기 때문입니다. 기술의 가치를 무시하는 나라. 시간의 가치 = 인건비? 기술의 가치 = 인건비! 외국 미용실 후기. '엄청 비싼데 마음에 안 든다.' 연봉이 2억 넘는다는 배관..

수많은 소셜 미디어에서 인플루언서들이 하는 잘못된 조언들이 있습니다. '기다리세요! 아직 젊잖아요!' '10~20대 때는 즐기세요!' '여러분은 130살까지 살 것입니다.' 제가 하나 말하자면 그건 최악의 조언입니다. 정말 웃기고 말도 안 되죠. 단순하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노력해도 안되고 성공하면 안 되는 것은 없습니다. 숫자는 상관없습니다. 인생에서 이기고 싶은 욕망과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그런 모든 꿈을 현실로 만드는데 나이는 중요치 않습니다.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합니다. 인내라고 기다리라는 말은 최악입니다. 저는 혼자 이루어냈습니다. 더 빨리 시작하고 더 빨리 더 나은 자신이 되려 하고 그렇게 더 빨리 행동할 때 더 빨리 성공하게 되고 인생이 즐거워졌습니다. 저의 경우 20대 초반에 억..

https://www.youtube.com/shorts/UB1tPMhVdUA 더 잘해야 되죠. 자본, 사람, 아이디어 등이 있는데 왜 못할까요? 결국 이 산업은 특정한 영역이 넘어가면 처음에 어디까지 갈 때에는 노력이나 열과 성의가 필요하죠. 그 이후 터져서 넘어가는 것은 시대적 운과 환경이 적용이 되어야 해요. 이것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세상에서 커지고 부자가 되면 겸손해져야 하는 명분인 거예요. 과연 내가 잘해서 잘한 것이냐? 저 같은 경우에도 제가 잘한 것은 딱 1가지뿐입니다. 이것이 전국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는 눈치를 챈 것. 다른 사람은 그 눈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커질 것이라고는 나도 몰랐습니다.

날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남들에게 잘 보이려고 많은 노력을 했어요. 그래서 여러 개의 정체성을 만들었죠. 바지를 내려서 입어 보기도 하고 바지를 올려서도 입어보고 말투도 이래저래 행동도 이래저래 계속 바꾸었어요. 어떻게든 여기 저기 어울려 보려고 별의별 행동들을 다 했습니다. 거짓말이 안 통하는 유일한 사람은 거울에 비치는 본인뿐입니다. 매일 아침 머리를 면도하면서 과거의 기억을 떠올려요. 누군가에게 거짓말을 했던 순간들. 그리고 내가 했던 불편한 행동들 그저 다른 평범한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이런 짓을 했던 것입니다. 핵심 단어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거죠. 그래서 나 자신을 더 책임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하루를 자랑스럽게 보내지 않았다면 노트에 적었죠. 그리고 고칩니다.

돈은 재정적으로 안정감을 줍니다. 안전함과 보장을 주죠. 모두 굉장히 중요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재정적인 안정은 정신적인 평화와 동일한 것이 아니죠. 맞죠? 재정적으로는 안정적인데 정신적으로 평화롭지 않은 사람들이 있죠.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정서적 안정은 재정적 안정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마음이 정말 평화로운 사람을 알고 있지만 그들의 사업이 인생을 잘 가꾸고 있지 않는 경우도 있죠. 저도 한동안 그런 상황 속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두 가지를 다르게 추구해야 합니다. LA에 가는 티켓을 사면 뉴욕으로 갈 수 없잖아요. 반대도 마찬가지죠. 가고자 하는 곳의 티켓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다른 일이니까요.

거절이 중요한 이유는 예스에는 높은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무언가에 예스라고 한다면 그것을 위해 힘을 써야 하고 시간도 써야 합니다. 예스라고 말하면 즉각적인 고마움도 받죠. 사람들이 사랑해주고 모두를 만족시키고 사람들과 마찰도 없고 뭐든지 다 좋죠. 그런데 너무 예스를 남 말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당신은 한정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사용할 수 있는 힘도 한정적이고 가진 시간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매일 같이 모든 부탁을 들어주고 거절할 줄 모른다면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서 얻으려 했던 것 그런 것들을 얻을 기회가 주어졌을 때 당신이 사용할 예스는 없을 것입니다. 예스는 화폐와도 같은 것입니다. 의미 있는 것들에 화폐를 쓰는 거죠. 그래서 저는 거절하는 것도 ..

https://www.youtube.com/watch?v=_sTsVFq23xo 숨겨진 진짜 투기꾼들. 삼성, 현대 경제연구원에서는 절대 사라고 하지 않습니다. 서민들에게 팔라고 하죠. 190년대부터 땅을 엄청나게 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부동산이 대박을 쳐서 담보 가치가 높아져서 사업에 쓸 수 있었죠. 현금 흐름이 일정하지 않지만 화폐 가치가 떨어지면서 부동산 담보 가치는 상승하죠. 삼성, 현대, LG, SK, 롯데. 자신들 연구원에서 인구 문제를 운운하며 팔라고 했죠. 본인들은 임대 수익이 어마어마합니다. 맥도널드..

https://www.youtube.com/shorts/rIrESulTA8k 성공하는 운명이 있다고는 믿지 않아요. 커가는 과정에서 한 번은 대형 운이 오더라고요. 이것을 잡을 수 있는 힘과 능력과 포착할 수 있는 마음이 있으면 대형 사업가로 가는 거고 아니면 그냥 평범한 부자로 아님 그 밑으로 가죠. 초대형 사업으로 가는 것.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정도의 돈을 버는 것은 다분히 운의 역할이 더 크다고 믿습니다. 외식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다른 외식 브랜드를 성공시키는 사례가 2케이스 밖에 못 보았어요. 수백 가지 경우 중에서요. 확률적으로는 일반 사람이 차리는 확률과 다를 바 없죠. 자본, 노하우, 경험이 있는데도 그렇죠. 나머지는 다 해봤는데 실패한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Qm0pn85Z478 언제 사야 되느냐 예전의 투자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조금 달라지고 있습니다. 급매물로 안전 마진을 확보해야 하는 시기죠. 여기에 투자 기간이 조금 더 길어지는 시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시장이 우리를 변하게 만들고 적응하게 만듭니다. 급하게 움직이면 실수를 합니다. 투자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익숙해져야합니다. 공부, 즉 복기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IkraQoZVNcI 부동산 시장은 예측하기 힘들고 두렵습니다. 하락장을 아직 겪지 못했습니다. 체감은 상상하는 것과 차이가 날 거라고 생각하죠. 어느 정도까지 금리가 올라가거나 폭락이 왔을 때 견딜 수 있을까? 저도 그것이 가늠이 안돼서 두렵긴 한대 그럴 때마다 항상 되뇌는 것이 '감내하라!' 그렇게 견뎌내야하지 않을까? 부동산 투자에서 어느정도 두려움은 필요합니다. 항상 리스크는 언제 터질지 모르죠. 다만, 리스크가 터졌을 때 정도에 따라 우리의 행동 지침이 다르다는 것 뿐입니다.